무실점 10삼진 역투에도...'10승' 실패한 곽빈 "팀이 이겼으면 만족" 작성일 08-12 16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한화 3:6 두산/잠실구장(8월 11일)] <br><br> 올 시즌 9승 4패를 기록하며 개인 세 번째 '10승 투수'를 눈앞에 둔 두산의 선발투수 곽빈. <br><br> ABS존 모서리에 걸치는 위력적인 공으로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1회 초부터 날카로운 제구를 선보입니다. <br><br> 6회까지 10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친 뒤 스코어 3:0에서 내려갔지만 곽빈은 끝내 '10승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br><br> 뒤이어 올라온 트레이드 성공신화 김정우와 신인왕 출신 김택연이 한화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며 곽빈은 지난 1일 LG트윈스전에 이어 또 한 번 10승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br><br> 일각에서는 "곽빈의 평균 투구수를 고려하면 교체가 빠른 측면이 있다"며 휴식기까지 가진 곽빈을 81구까지만 던지게 한 감독의 판단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br><br> 다행히 7회말 박준순의 3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은 4연승을 질주하며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br><br> 곽빈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가 던진 날 팀이 이기면 그걸로 만족한다"며 "팀원들이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br><br> 곽빈은 오는 16일 KIA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나와 다시 한번 10승 사냥에 나설 예정입니다. <br><br> [화면제공 티빙(TVING)] <br></div> 관련자료 이전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티켓 사전예매 오픈 08-12 다음 '환상 중거리포→이달의 골 수상' 전주성 대형 신인 김예건... 데뷔 후 '미친 상승세'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