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신뢰 받는 조직 만들 것" 작성일 08-12 2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2/0004094116_001_20260812155708457.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 사무총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12일 개최했다. 서울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열었다.<br> <br>김대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다. 12일부터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 임기 동안 사무총장 직을 맡는다.<br> <br>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냈다. 30여 년 공직자로 생활했다. 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으로서 처음으로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br> <br>이날 취임식에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회장 환영사 ▲취임사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 <br>유승민 회장은 환영사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다"며 "대한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 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김대년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대전서 한화팬 대상 팝업스토어 운영 08-12 다음 리벨리온, SK텔레콤에 K-NPU '리벨' 칩 공급..."물량은 미정"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