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 작성일 08-12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올림픽회관서 취임식…첫 ‘장관급’ 출신 인사<br>“체육회가 국민들께 신뢰받는 조직되도록 힘쓸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12/0004651042_001_20260812155209297.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오른쪽)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체육회</em></span>김대년 신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2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공식 취임했다.<br><br>김 신임 사무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을 두루 거쳐 2016년 11월 장관급인 사무총장에 올랐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재임 기간 제19대 대통령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했으며 2018년 9월 퇴임하기까지 30여 년간 조직 기획과 예산·인사 관리, 대외 협력, 교육·연수 등 공공기관 운영 전 분야의 실무를 수행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아울러 제41대(2021년)·제42대(2025년)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도 참여했다. </span><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 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김 신임 사무총장은 “한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취약 종목 메운 韓셔틀콕, 세계선수권 접수 나선다 08-12 다음 전국 수영인 1,300명 춘천서 힘찬 물살…‘아레나 마스터즈’ 성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