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 개막…2천200명 출전 작성일 08-12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2/AKR20260812123000052_01_i_P4_20260812154912180.jpg" alt="" /><em class="img_desc">진주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br>[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12일 경남 진주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br><br>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오상욱(사브르), 송세라(에페), 박상영(에페) 등 국가대표급 선수를 포함해 전국 781개 팀, 2천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br><br> 지도자와 선수 가족 등을 포함하면 대회 기간 총 8천6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br><br> 경기는 에페 종목을 시작으로 플뢰레, 사브르 개인·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br><br> 22∼23일에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룬다. <br><br>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 시는 경기장 앞에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를 활용한 이벤트로 진주 알리기에 나선다. <br><br>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라 응급의료 인력, 구급차 등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한다.<br><br> 조규일 시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home12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레바논 파병 장병들에게 힘 되길" 대한탁구협회·엑시옴, 동명부대 33진에 탁구용품 기부 08-12 다음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 것"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