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공식 취임… “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작성일 08-12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2/0005720102_001_20260812160013481.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이 12일 개최됐다. 대한체육회</em></span>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체육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대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공직자로,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해 왔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환영사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br>김 사무총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회원단체,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와의 협력 등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외국인이 댓글로 여론 공작…KAIST, AI로 ‘2.4만’ 의심 계정 찾았다 [팩플] 08-12 다음 PBA 팀리그 2라운드, 화성서 개막…우리금융캐피탈 기세 이어갈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