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양자·우주…정부, 7대 미래성장동력 '씨앗' 뿌린다 작성일 08-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대 시드 프로젝트 추진…핵융합부터 첨단바이오까지 민관합동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eSLRvm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1526897d9f888f62fa14002c1227629bd762960913a22128b7ac4e371e5bd" dmcf-pid="3qdvoeTs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개발(R&D) 사업(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yonhap/20260812160453521mkrp.jpg" data-org-width="1024" dmcf-mid="1z5M0ZRf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yonhap/20260812160453521mk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개발(R&D) 사업(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deab8ea343c7d863232abec63f7cdf1f50e67a5a6466c1c2e506009b76741" dmcf-pid="0BJTgdyO14"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7개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7c85f04349cb6bd56f55078b8ed1f54a38d411e8d5581937a2faedd60997f5d" dmcf-pid="pbiyaJWIG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7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63bea3cc958016ef4dbbe2af31c1811b597f58833d762428f3c3f2bc4f054af" dmcf-pid="UKnWNiYCXV" dmcf-ptype="general">7대 시드 프로젝트는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등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 첨단 공급망 분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c9b7ffa8ae4371685b5e876583c7f032ed298338298a975129ce2d76906c2adf" dmcf-pid="u9LYjnGhY2" dmcf-ptype="general">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 지속가능 성장이 어려운 만큼 첨단기술 씨앗을 미리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함으로써 10∼20년 뒤를 겨냥한 차세대 먹거리 산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3718939f4fb71dfb29123c7a837f830142b9f6e58a90f807f37819c893a0819" dmcf-pid="72oGALHlG9" dmcf-ptype="general"><strong> SMR 2035년 상용화…핵융합 100㎿ 실증·차세대 재생에너지 육성</strong></p> <p contents-hash="9b9a35aa5aa0fb64ee56de1e1a3a38ea77526d1d8fbb3e326ab33fb829a2476e" dmcf-pid="zVgHcoXSGK" dmcf-ptype="general">우선 SMR은 경수형은 2035년 부산 기장군에 상용화하고 비경수형은 2030년대 건설 착수를 목표로 개발한다.</p> <p contents-hash="dac627b21ba553ba26f9c04651f422b9c11e1767fb3df78deb1d9bc13b64f256" dmcf-pid="qqdvoeTsHb" dmcf-ptype="general">혁신형 SMR(i-SMR)은 내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상세 설계에 착수하며 대형 시설 장비·집적 운영,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해 실증을 가속한다.</p> <p contents-hash="7949baa4d8a4e98f865f1c4cad8edd30eb121f9895d129016c6cc78cac3ed6ba" dmcf-pid="BBJTgdyOYB" dmcf-ptype="general">비경수형 SMR은 개발 초기부터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대형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ff17de728a79d0219a7964659d70070d594e41302dfe8d6a0e1bbc3fc1b4fbef" dmcf-pid="bbiyaJWIYq" dmcf-ptype="general">원자력은 개발과 규제가 양 축이 돼야 한다는 판단하에 사업 가속화에 상응해 규제 선진화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6aac26c4302b8a319f33c802e7eda6748371fe2e9df96a40738698704a9b9e1" dmcf-pid="KKnWNiYCHz" dmcf-ptype="general">2030년까지 다양한 목적·설계의 SMR을 위한 기술 확보, 성능 기반형 인허가 체계 완비 등을 실현하고 사전검토 제도, 규제 연구반을 통해 규제 리스크도 완화해 간다.</p> <p contents-hash="78add34db181638e03933cbac282f10f4149db92837ba8e0958fc323700a05b7" dmcf-pid="99LYjnGhX7"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범정부 태스크포스(TF) 중심으로 SMR 활용을 가로막는 제도를 찾아 개선하고, SMR을 산업단지, 해양, 국방, 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력 및 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d8e00927101e05d14989b097cb73e2559af6b8652b9af83fa2ebaf05976e728" dmcf-pid="22oGALHl5u" dmcf-ptype="general">핵연료도 농축 우라늄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미국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등 자급체계 구축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0f735be9bbd1dd491f99a27e5b819074d7be56ebfe2583fad1501b197884c24f" dmcf-pid="VVgHcoXStU" dmcf-ptype="general">핵융합은 인공지능(AI) 가상 핵융합로를 구현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2035년까지 100메가와트(㎿)급 실증을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를 건설한다.</p> <p contents-hash="57946a71b2d2cc9b6285ed0891c89f3e93a9880ed2208396be2c61547d1a6bb0" dmcf-pid="ffaXkgZv1p" dmcf-ptype="general">핵융합로 핵심 부품·장비 실증을 위한 인프라도 나주에 구축하며 2040년대 3∼4기 이상 상용전력 공급을 목표로 실증로와 상용로를 병렬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2dfde6c7b691473ec6c5981dbcf97d78850882125b3b1353c885f23d7503dc7" dmcf-pid="44NZEa5TY0"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부문에서는 효율 35% 이상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상용화를 촉진하고 우주데이터센터용 우주 태양광 기술 개발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cecc2694e83429afa2658a3d95e070755f0e2070331a9483c4e6f272b7f6062" dmcf-pid="8nIqvOB3t3" dmcf-ptype="general">풍력은 20㎿ 이상급 초대형 터빈과 부유식 핵심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소는 수전해 시스템 국산화 및 50~100㎿급 대규모 수전해 실증을 통해 청정수소 적기 공급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93b3d9cbf1144c571095168554ab7d7da9549eec1f94038d1feb2ca1bcc6222" dmcf-pid="6LCBTIb0GF" dmcf-ptype="general">GW급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 국산화와 서해안 실증을 추진하고 초전도 송전망 기술 실증과 AI 기반 그리드인 '한국형 크라켄' 모델도 구축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79e2ac78b0d1a0aba914deac860dc991e882ae74f16224d8319dce7a3f077" dmcf-pid="PohbyCKp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자컴퓨터 모형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yonhap/20260812160453700oxpa.jpg" data-org-width="1200" dmcf-mid="tjZx3XMV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yonhap/20260812160453700ox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자컴퓨터 모형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dcaa8f89d090cedad33c31581ce522471501b20e5b6fc77a76af26afa8e0c9" dmcf-pid="QglKWh9UH1" dmcf-ptype="general"><strong> 100큐비트 양자컴·달 착륙선 확보…BCI 2035년 상용화</strong></p> <p contents-hash="4c807c552b19afe9fadf698d4570c34ddf89491be37eef5c578885be401eac09" dmcf-pid="xaS9Yl2uX5" dmcf-ptype="general">양자는 2029년까지 오류 정정이 가능한 100큐비트 양자처리장치(QPU)를 확보하고 '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를 통해 양자칩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구성을 갖춘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기업 주도로 개발한다.</p> <p contents-hash="ac3b52d10df5eee9c6625c06fa30bf68656f5d6840dc738f6b881902380588b5" dmcf-pid="y36sR8OcZZ" dmcf-ptype="general">반도체 역량 기반 'K-퀀텀 파운드리' 사업도 반도체 대기업 중심 SPC로 추진해 양자칩 양산 체계를 갖추고 10년 내 제조역량 1위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e10c32d0956d7c95e739c5afb52cd16a36f9fcec04f9d60eb61312da9ec3990" dmcf-pid="W0POe6IktX" dmcf-ptype="general">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양자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양자보안 체계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a6ae24e307571f74698623bd5c5dd30670dc28bfd9f023770ca91acbba3a3352" dmcf-pid="YpQIdPCEHH" dmcf-ptype="general">우주 분야는 2030년 민간 주도 국내 첫 달 착륙선(700㎏급)을 발사하고 2032년에는 1천800㎏급 달 착륙선을 발사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한다.</p> <p contents-hash="ca2ca66375152b2fad94f03da92ba2e0aa44301446d1eec841bd09b9d0e52cde" dmcf-pid="GUxCJQhD1G" dmcf-ptype="general">우주데이터센터와 능동제어위성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저궤도 우주산업을 창출하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한다.</p> <p contents-hash="022dc5af6086a8b47ec9bcfa9ed8453e98b876b2df8d332326cec54859583fe3" dmcf-pid="H4NZEa5TXY" dmcf-ptype="general">첨단 바이오는 암 특화 AI 모델, 자율실험실, 바이오 파운드리 등 AI 바이오 인프라를 2030년까지 구축해 블록버스터 신약 확보와 바이오플라스틱 대량 생산 등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3f74063a0a736e1304d6e596f31cf233c85d4aae29ebf97851a7b6b54f8bafb1" dmcf-pid="X8j5DN1y5W" dmcf-ptype="general">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원천기술을 개발해 생각만으로 글자 입력이 가능한 BCI를 2035년 상용화하고 유전자·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SPC도 출범시킨다.</p> <p contents-hash="bd5d0637a550f0908d62f3aeaa7ebfd395be180d9dd4b31c374641587348e142" dmcf-pid="Z6A1wjtW1y" dmcf-ptype="general"><strong> 핵심광물 재자원화·공급망 내재화…R&D 생태계도 전환</strong></p> <p contents-hash="2352b4c011472f360d9f2af543535b419b86378b23879c2762763b1773ddaab0" dmcf-pid="5PctrAFY1T" dmcf-ptype="general">이날 산업통상부는 시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5d687c54eae9dc00b3e44aa956885602af68a952b170e9ad30d6b951042c71e" dmcf-pid="1QkFmc3GYv" dmcf-ptype="general">국가생존 필수품목은 가공 역량을 강화해 10대 핵심 광물 재자원화율을 2030년까지 20%로 높이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9149f368e6e5733355e9ec22bcfcffe476d806f4f70442a678cbe117da32e9b" dmcf-pid="txE3sk0HGS"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품목 가운데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고 비축 물량도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하며 정상외교를 통한 공급망 다변화, 거버넌스 개편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9113e5cb55e6ffb4cc37b42eeacc762398d66ac45cf0c717b174a8503e604dda" dmcf-pid="FMD0OEpX5l" dmcf-ptype="general">역량강화 필요 품목에 대해서는 5년간 10조원 규모 R&D 비용을 투입하며 5조원 규모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도 가동한다.</p> <p contents-hash="2ecafcd3facc16c61a59c060299aaba68f482ddd0e731eaf0ba9ac9a2c344b37" dmcf-pid="3RwpIDUZG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7대 시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산학연 혁신 주체 역량 강화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a5fd32993c67ef1b49181cd99b8e90d6a84253d0e79ab52a3ffa47c2a3c3767b" dmcf-pid="0erUCwu5tC" dmcf-ptype="general">대학 단위 지원체계를 도입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따라 국가 임무 책임수행 기관으로 개선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13f7c2904b02b885d8433c29cd295e0069e0881b7c1ae353b1e17eff2df59f4" dmcf-pid="pF8mM4sAZI" dmcf-ptype="general">딥테크 창업과 기업부설 연구소 R&D 역량 강화, 출자 방식의 '투자형 R&D' 도입 등도 과제로 제시됐다.</p> <p contents-hash="9ab9a8f4e4c61c1178e34d991a458018a48f15d76cc83848dbb9b56ec0c8c144" dmcf-pid="U36sR8OcGO" dmcf-ptype="general">정부는 과기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 '미래개척추진단' 구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세부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9e3112b6746615198a3068da4d5cf61751aa3ef9660cc0e91405de1d113d60b" dmcf-pid="u0POe6Ikts" dmcf-ptype="general">메가 프로젝트로 창출된 자본을 재투자하는 등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미래 신산업 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61296754db0eff7593c8560e2ee7649a1892d246ca656fe6c8006aec2a4643f" dmcf-pid="7pQIdPCE5m"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d43f3a2c2365fc0c50e1c1e663ed311c8d70dbbd35295c44308af8ddd9be0f04" dmcf-pid="quMhixlwt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대 SEED 프로젝트]AI 넘어 10년 후 대한민국 먹거리 될 첨단기술, 지금부터 씨 뿌린다 08-12 다음 외국인이 댓글로 여론 공작…KAIST, AI로 ‘2.4만’ 의심 계정 찾았다 [팩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