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12일 정식 취임, “신뢰받는 조직 만들 것” 작성일 08-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2/0001287965_001_2026081216361706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오른쪽)과 유승민 회장이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사무총장 취임식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em></span><br>[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공식 취임했다.  <br><br>지난달 내정됐던 김 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br><br>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2016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선관위 사무총장은 장관급 인사다. <br><br>체육회와의 인연은 선거로 시작됐다. 2021년 제41대, 2025년 제42대 회장 선거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지난해부터는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이번에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br><br>김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사무총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체육회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자리잡고 체육 현장과 회원종목단체가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총장은 행정 역량이 검증됐다. 그간 체육회와 함께 일하면서 조직과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체육회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납치 4건+무장강도 4건'…중범죄 혐의자에게 영입 제안이라니→NFL 자이언츠, 최고 종신형 가능한 선수 트라이아웃 시도 "수비진 줄부상이야" 08-12 다음 "만루홈런 악몽 갚는다!" AG 5연패 정조준 류지현호, 14일 완전체 소집… '대만·일본 비상'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