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여파 IT 업계로…네이버 노조 통합 교섭 주장 작성일 08-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GHTIb0TN"> <p contents-hash="36f80f59b6bdd6aed665a73349231747f03c8fe16e74f3134d7256a1a8369541" dmcf-pid="XUHXyCKpCa" dmcf-ptype="general">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의 여파가 IT업계에도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 노동조합은 12일 “‘진짜 사용자’인 네이버 본사가 계열사 교섭에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31787aeb4051026412b5763040cc9204e9c41fb30a5946aeca2de9fa4385fc" dmcf-pid="ZxK9z3nQ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IT업종 통합교섭 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joongang/20260812163538624wphy.jpg" data-org-width="1279" dmcf-mid="GvwrcoXS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joongang/20260812163538624wp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IT업종 통합교섭 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7db9a57b3695ba84c62bd1bd81c171ecfd51e546b50d281823991ef890bf12" dmcf-pid="5M92q0LxWo" dmcf-ptype="general"><br> 이날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산하 네이버지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과 함께 국회에서 ‘IT업종 통합 교섭구조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네이버 본사가 임금교섭을 일찌감치 타결했지만, 네이버의 일부 계열사는 임금교섭 결렬로 파업을 검토하는 등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 네이버는 2018년 노조 설립 후 민주노총 화섬노조에 가입해 본사와 계열사 조합원이 함께 소속된 지회 형태로 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근로계약을 직접 맺지 않았더라도,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를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78d0aaf638a2832230fcaf367a205d2f2f7a83f45681c115010fc7d874d884dc" dmcf-pid="1R2VBpoMWL" dmcf-ptype="general">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오세윤 네이버지회장은 “계열사 구조, 교섭·근로조건 등 모든 면에서 책임과 권한을 가진 모회사 네이버가 (계열사) 통합교섭의 당연한 주체”라며 “사실상 네이버 본사가 모든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있음에도 교섭 창구는 자회사 대표로 한정된다”고 말했다. 네이버노조는 이날 토론회 이후 20일 통합교섭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통합교섭 킥오프’ 행사를 열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552602c3fd71487bd35fa8cc7f23a6536e67818a197778c3f6376631892cba4" dmcf-pid="teVfbUgRyn" dmcf-ptype="general">IT업계 노조는 올들어 강경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노총 화섬노조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전 0시부터 카카오뱅크가 ‘준법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월 단위 근로시간 주 평균 40시간을 초과할 경우 근무하지 않는 방식으로 투쟁을 진행한다. 이들은 소정근로시간 종료 후에는 전화와 메신저 등을 통한 업무지시, 단체협약문 범위 외의 긴급 장애 대응 등에 응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야간·연장·휴일근무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앞서 카카오 본사는 지난 7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지만, 카카오뱅크·디케이테크인 등 계열사들은 여전히 교섭을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2af9a18cb4736925c11516b94b99768ca02be45a2f29f4a66df71bdd1fe5493a" dmcf-pid="Fdf4KuaeTi"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045080231c8d25c560ab567441c94ab9a2f9025b813015c6e61ec886dbf4ff8e" dmcf-pid="3J4897NdTJ"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bfcefd8b36838c2b57e13461c8867f5b694aefb28e83733b5b7ca8d2cbb1a1f9" dmcf-pid="0i862zjJyd" dmcf-ptype="general">젠슨황·이해진 14조 동맹 전말…구글 잡은 ‘이대리’에 꽂혔다 <br> “경영자는 지분율로 회사를 운영하려 들면 안 된다. 실력으로 해야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최근 사석에서 한 발언이다. 지분율이 높지 않아도, 실력만 있다면 기업을 경영할 수 있다는 믿음. 이 의장의 이런 신념은 이번 네이버의 AI 팩토리 ‘빅 베팅’에서도 드러났다. 7월 27일 네이버는 22년 만에 유상증자를 통해 엔비디아를 3대 주주(4.5%)로 끌어들였다.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 지분보다 엔비디아의 지분이 더 많다. 1, 2대 주주가 국민연금, 블랙록 등 기관투자가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경영권을 엔비디아라는 단일 기업과 나눠 가진 것. 이 의장이 3대 주주 자리까지 내주며 엔비디아와 만들려는 AI 팩토리의 실체는 뭘까. 두나무와의 합병 절차 진행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AI 팩토리는 네이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까.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173 <br> 」</p> <p contents-hash="d757b469e040e2fddca4a438947d188f1e852fa5ebe03d04209c24299d3a0a42" dmcf-pid="pn6PVqAive" dmcf-ptype="general">성지원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AI 처방전 썼던 정부, 20년 성장 책임질 '체질개선안' 내놨다 08-12 다음 회선 팔던 통신사의 변신…LG유플러스가 그리는 '자율 보안망'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