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체육회, 국민에게 신뢰 받는 조직으로 자리잡도록 힘쓰겠다" 작성일 08-12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337_001_2026081216431217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2026년 8월12일~2028년 8월11일)이다.<br><br>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공직자로,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김 총장은 제41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해 왔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회장 환영사, 취임사,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2/0002044337_002_20260812164312255.jpg" alt="" /></span><br><br>유승민 회장은 환영사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br>김 총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회원단체,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와의 협력 등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br><br>대한체육회는 김 총장의 행정 전문성과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체육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고,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br>사진=대한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에 구미시청 이강호 감독 선임 08-1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원이 직접 뛴 적극행정…우수 사례 11건 선정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