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과학으로 풀어 볼 까 작성일 08-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이스트, 18일 외로운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br>OECD·WHO, 한국·영국·일본·태국·독일 전문가 참여 '외로움·사회적 고립' 국제협력 모색<br>카이스트는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 제시, 'AI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9CNiYC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12ef36758fb1efa6c5b568da8c42256e5e1e5b4d4596924dc9ba0ebed6a7d0" dmcf-pid="BI2hjnGh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이스트는 오는 18일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법을 과학기술과 국제협력의 관점에서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카이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daejonilbo/20260812164656903nvxl.jpg" data-org-width="1280" dmcf-mid="7fpke6Ik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daejonilbo/20260812164656903nv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이스트는 오는 18일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법을 과학기술과 국제협력의 관점에서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카이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5592d55edfd627e8dfdee05f4c615d49dd558d0a8c1191c157dc7fdfc0adf9" dmcf-pid="bCVlALHlDa" dmcf-ptype="general">AI시대를 맞아 외로움을 과학으로 달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17da423fdc89480b684daf740ef38141ad1b3e5eb88eb98084e0eaa786aa1134" dmcf-pid="KhfScoXSIg"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는 오는 18일 대전 본원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AI 시대 외로움 글로벌 컨퍼런스: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AI-LOVI, AI Loneliness Vital Index) 출범'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f8a4159d07c9806c6e99300fde8287e6d74965eea921a6fcefa12e4dd8a9c2e" dmcf-pid="9l4vkgZvEo" dmcf-ptype="general">이 컨퍼런스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디지털 전환 등에 따라 심화되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과학기술과 국제협력의 관점에서 다루기 위한 것으로, 카이스트 과기외교센터(KCSD)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이 후원했다.</p> <p contents-hash="9ef8b8f5d955befd64d198ea83c2eb0abda7ce5a9b857e863344cabe53878596" dmcf-pid="2S8TEa5TOL" dmcf-ptype="general">컨퍼런스는 국내와 OECD와 WHO를 비롯해 영국·일본·태국·독일 등 각국의 정책·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에 심화되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7ee06ff8902eb43179f91af7eba98be147de71ba4e66eb492f38f93c6b00235" dmcf-pid="Vv6yDN1ymn" dmcf-ptype="general">이 행사에서 카이스트는 AI, 음성·텍스트 분석, 바이오센싱, 웨어러블 기술 등을 결집한 차세대 외로움 측정 체계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AI-LOVI)' 개념을 제시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검증을 위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e7af6a71269aaedb4d0b1a5acae26cbe434fe4caa3ce14513ffb311c85d26236" dmcf-pid="fTPWwjtWmi"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음성·텍스트 분석과 웨어러블 기반 생체신호를 기존 외로움·정신건강 척도와 통합하는 방안을 비롯해 문화·언어·연령에 따른 차이, 다국가 검증, 개인정보 보호와 연구윤리 등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향을 담은 'AI 시대의 외로움 대전 선언'도 채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ea037d2ef2d49fcaac65cdaa62cd70cf42f7af2e0f1964203411635710bcf3" dmcf-pid="4yQYrAFYsJ"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과기외교센터는 AI 기반 외로움 측정 지표(AI-LOVI)는 기존 자기보고식 설문 중심의 외로움 평가를 보완하기 위해 설문 외로움 지수, 대화 외로움 지수, 생체 외로움 지수를 결합한 다중모달 프레임워크라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21dd9e055c5fd9f422ac5130c595202160068aa9d07f2a4a312049925e45e51b" dmcf-pid="8WxGmc3GId" dmcf-ptype="general">AI-LOVI는 개인을 진단하거나 AI가 외로움의 정도를 자동으로 판정·분류하는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자기평가, 전문가의 판단을 중심에 두고 인간 중심의 돌봄을 보완하기 위한 연구 체계로 개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8f2bf9b4f82a8b90d1030beaa8cbadcb3af31c9bd2437297bf5c2d366b3d0" dmcf-pid="6YMHsk0H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로움 글로벌 컨퍼런스 일정. 카이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daejonilbo/20260812164658294ngzp.jpg" data-org-width="1280" dmcf-mid="zdeZIDUZ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daejonilbo/20260812164658294ng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로움 글로벌 컨퍼런스 일정. 카이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093850d52d941474b2c4535e7d58d13f419347406bb998008fa70643678485" dmcf-pid="PGRXOEpXDR" dmcf-ptype="general">개막 세션은 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등이 참여해 고령사회 정책과 글로벌 외로움 대응, 과학외교의 역할을 제시하고, 이어 열리는 정책·측정 세션은 김소영 카이스트 국제협력처장이 좌장을 맡아 AI-LOVI의 기본 구조와 국가별 사회적 연결 측정, 국제 공통지표, 외로움과 명상 등을 논의한다.</p> <p contents-hash="97caa9e8587d7aef149b9c06d83e372c1be6b7f181fb99b6122b75af85f49934" dmcf-pid="Qo1aP2wawM" dmcf-ptype="general">과학적 기반 세션은 차미영 카이스트 교수 겸 막스플랑크연구소 과학책임자 등이 참여해 신뢰할 수 있는 AI, 웨어러블 기반 다중모달 측정, 인구 고령화와 사회적 연결의 미래를 다룬다.</p> <p contents-hash="156f9ad7bc727298a374197b7976886fce9bef7590ed11bd08395172de60969d" dmcf-pid="xgtNQVrNEx" dmcf-ptype="general">국제 검증 세션은 김대수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관련 연구 가능성과 향후 검증 경로를 제안하고, 종합 라운드테이블에는 OECD·WHO 관계자와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해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4572303cdda66ad0e042f22dc404f7c7aebc2a9e3ca09c51707b276ed2b81d" dmcf-pid="yFo0TIb0IQ" dmcf-ptype="general">정재민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AI를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날로 심화하는 외로움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카이스트가 국제기구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4f0e34fa51a92a5307f56458a6a1cd782f707b5a75210003a3f935b2fefeff" dmcf-pid="W3gpyCKpEP" dmcf-ptype="general">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전 일정에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받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한국어 신청은 https://buly.kr/EzlDdfC, 영어 신청은 https://buly.kr/1y193Aa로 하면 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복되는 온라인 갈등' 배후에 조직적인 여론 공작이? 08-12 다음 "또 조기탈락"…권순우, 신시내티오픈 예선서 54위 알리스에 1-2패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