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체육회 신뢰 힘 보태겠다" 작성일 08-12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최초 장관급 공직자 출신 사무총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12/0009110809_001_20260812165229949.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br><br>대한체육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임명된 김대년 사무총장은 이날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br><br>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공직자로,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그는 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해 왔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환영사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김 사무총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회원단체,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와의 협력 등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br><br>대한체육회는 김대년 사무총장의 행정 전문성과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체육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고, 변화와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임효준 꺾고 평창 금메달’ 우다징, 중국 쇼트트랙 감독 됐다···린샤오쥔 스승으로 부임 08-12 다음 고양이는 귀여운데, 게임은 매운맛? 메트로배니아 ‘글라이드’ 데모 즐겨보니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