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작성일 08-1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12/NISI20260812_0002210832_web_20260812160255_2026081217163621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공식 취임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본관에서 김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r><br>지난달 말 내정된 김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8월까지다. <br><br>불행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김나미 전 사무총장이 지난 5월 사임했고, 대한체육회는 김 사무총장 선임을 택했다. <br><br>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올랐고, 2018년 9월까지 사무총장을 지내다 퇴임했다. <br><br>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했던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 살림을 책임지게 됐다. <br><br>취임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br><br>김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독수리 팬심’ 대전서 대동단결…14~15일 팝업스토어 ‘플레이아지트’ 운영 08-12 다음 13일 새벽 개기일식…NASA, 풍선·고고도 제트기 띄운다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