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작성일 08-1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2/0000623113_002_20260812172207959.jpg" alt="" /><em class="img_desc">▲ 한일 양국 청소년들이 대전광역시에서 교류 행사를 열었다. ⓒ대한체육회</em></span><br><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2/0000623113_001_20260812172207814.jpg" alt="" /><em class="img_desc">▲ 한, 일 양국 청소년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연습 경기, 공식 경기를 했다. ⓒ대한체육회</em></span><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중국에 이어 일본 꿈나무들과 교류의 장을 이어간 대한체육회다. <br><br>체육회는 지난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br><br>이미 중국 청소년 선수들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우리 선수들과 교류의 장을 열었던 바 있다. 이번에는 한국, 일본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섞였다. <br><br>의도는 명확하다.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 중이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우정을 나눴다.<br><br>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경기를 진행해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했다. 대전이 과학도시라는 점에 착안,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는 등 과학, 문화 콘텐츠 체험의 장도 열었다. <br><br>올해의 경우 교류 30회째다. 환영연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양국 청소년 교류와 우정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했고, 케이크도 잘랐다. <br><br>봅슬레이 국가대표였던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겸 체육회 이사도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우정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만들어졌다.<br><br>한국 선수단도 16~21일, 일본 미에현에서 열리는 파견 행사에 나서 현지 청소년 선수들과 교류한다. <br><br>유승민 회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br><br> <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모델 송해나 홍보대사 위촉 08-12 다음 [스포츠머그] "한국신기록도 충분히 가능"…U-20 투포환 은메달 따낸 '한국판 토르' 박시훈의 자신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