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성장세 탄 통신3사…AIDC 투자 드라이브 작성일 08-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5GW·KT 1GW 구축 추진…LGU+ 파주 200MW 속도, 재원 조달 전략은 제각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6U3XMVAe"> <p contents-hash="1e5a91c60626b06561d075636314896229bbca1c4784e335ae164065bac989fd" dmcf-pid="UTPu0ZRfc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통신 3사가 2분기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추가 투자를 이어간다는 전략이 명확해졌는데 구축 목표와 재원 조달 전략에서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p> <p contents-hash="5770f233f87c90a3b5d5fc86b08fb53a3bf1ac9ba26b17fe85442a75af0b8c64" dmcf-pid="uha6fBcnNM"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의 올해 2분기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SK텔레콤은 92.5% 증가한 1362억원, KT는 19.8% 늘어난 2650억원, LG유플러스는 28.9% 증가한 1241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5745c4f1c4ff2df3eed6b5f62ee85429c28a2749634c5297d6f392ebf99bb45" dmcf-pid="7lNP4bkLAx"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은 이같은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나선다. 무리한 선제 투자보다는 고객 수요를 확보한 뒤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향은 공통적이다.</p> <p contents-hash="d0f79709700841e2d68117158a60f8af18aa9dc3afae83b02ff08420a9f9c5b1" dmcf-pid="zSjQ8KEooQ" dmcf-ptype="general">다만 SK텔레콤은 외부 자본 활용, KT는 자체 자금과 외부 투자 병행, LG유플러스는 EBITDA 범위 내 집행에 각각 무게를 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674ca4285a271a81c814a1bd7737d55a0c33f858c02c10ffc638a7a94ed65" dmcf-pid="qvAx69Dg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_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173752923nkof.jpg" data-org-width="640" dmcf-mid="KvEjHvfz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ZDNetKorea/20260812173752923nk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_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b002ef43344322ec162fd97b17dd98eab30a1eb89b63cce240efcd6d5e4dc1" dmcf-pid="BTcMP2waj6" dmcf-ptype="general"><span>SK텔레콤은 지난달 설립한 AIDC 전문 자회사 ‘SK하이퍼’를 통해 2029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 AIDC를 단계적으로 가동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축적한 AIDC 설계·구축·운영(DBO) 역량을 신설 법인에 결집한다.</span></p> <p contents-hash="7051cff90da808b3de2accf5af4b4095d048ad075b16a909117d6d1fea611ea5" dmcf-pid="bykRQVrNN8" dmcf-ptype="general">SK하이퍼 CEO는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이 맡았다.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과 이동기 DC솔루션담당은 각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유재호 고문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p> <p contents-hash="cd04d9b04404e01b34b54a4fe5b036bbed18a7a14f0a6f0eeac652f21559c485" dmcf-pid="KWEexfmja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하이퍼에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며 올해 3300억원을 우선 투입한다. 이후 실제 AIDC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실수요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외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조달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57c4ad2e0a4315d9168a3ef5227f12673204fed476dfc92051d17edc56d27e2" dmcf-pid="9YDdM4sANf" dmcf-ptype="general">별도 법인 설립은 외부 투자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기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보다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외부 투자자가 AIDC 사업에 직접 투자하기 용이한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d828a12bfb73d82a0b6115623c14333a861b7e3cd3693dd15b3e763e0f00c3e" dmcf-pid="2GwJR8OccV" dmcf-ptype="general">KT는 향후 5년간 약 5조원을 투자해 1GW 규모 AIDC 인프라를 구축한다. KT 역시 실수요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되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자체 자금과 외부 투자 유치를 유연하게 병행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1430194c49357284f3f9c670bbdfa431003d6617ddef74cbb5f058a4077b71e" dmcf-pid="VHrie6Ikk2" dmcf-ptype="general">구축한 인프라는 중앙 AIDC와 전국 산업 현장 인근 AI 에지를 연결하는 데 활용한다. 이를 통해 초저지연 실시간 AI 추론 환경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1GW AIDC 네트워크에 자체 AI 모델과 토큰 최적화 엔진을 결합해 토큰 생성부터 중개·과금까지 지원하는 ‘토큰 팩토리’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2e4af5b68cd51e1a8eb5d21db3f89be0b7dcd12c123203834d021f2e468df72" dmcf-pid="fXmndPCEN9"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200메가와트(MW)급 파주 AIDC 구축에 속도를 낸다. 파주 AIDC는 오는 2028년까지 4개 동을 순차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방 거점 AIDC DBO 사업에도 수요를 기반으로 약 2조원을 추가 투입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62bde6d587182a70ab715ab4ad54b79db13a0ae0f15ac75d324a7746b61fad3" dmcf-pid="4ZsLJQhDA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올해 AIDC 관련 투자를 전년보다 확대하면서도 외부 차입 없이 EBITDA 범위 내에서 집행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사업 확대와 동시에 중장기 재무구조 가이드라인을 지키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84c1901b35416cfc70f29f361a2ebaf84cc9821bdbbbb722c0f84f8fc1b14dd" dmcf-pid="85OoixlwAb" dmcf-ptype="general">인프라 경쟁력 확보에는 그룹 계열사 역량을 활용한다. LG전자 고효율 냉각 설비와 LG에너지솔루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 LS일렉트릭과 공동 개발 중인 배전 시스템 등을 AIDC에 적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bc731b284deb31e77791961fc3903c4aad830a13beb737691a3fd3f4bb2d3b3" dmcf-pid="61IgnMSrAB"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스플레이 설비투자 올해 57%↑… 8.7세대 IT OLED가 성장 주도” 08-12 다음 "싼 AI모델 통해 베끼고, 개인정보 탈취 가능"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