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최강자가 없는 곳 작성일 08-12 1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정현 9단 ● 신민준 9단 초점1(1~1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2/0005720248_001_20260812174720417.jpg" alt="" /></span><br><br>본선 16강에서 출발했다. 반은 이겼고 반은 졌다. 조가 달라졌다. 이긴 사람은 이긴 사람끼리, 진 사람은 진 사람끼리 모였다. 한 번 지면 패자조로 넘어갔고 또 지면 더 둘 일 없어졌다. 승자 4강에서 33세 박정환이 20세 김승진을 이겨 결승에 올랐다. 한국 3위 신민준과 19위 김정현의 싸움에서 이긴 쪽이 박정환과 부딪친다. 승자 결승에서 이기면 못해도 준우승을 하는 결승 5번기 무대에 오를 자격을 얻는다.<br><br>지난해 GS칼텍스배에서 여섯 번째 우승을 이룬 이 시대 최강 신진서는 어디에 있는가. 첫판에서 11년 선배 강동윤에게 밀려 패자조로 내려갔고 이 다음 한 판을 이겼지만 13년 선배 홍성지에게 막혔다. 내년에도 본선에서 뛰려면 다음 대회 예선을 뚫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2/0005720248_002_20260812174720446.jpg" alt="" /></span><br><br>흑5로 귀에 걸었고 백6에 붙이고 8에 뛰니 10집 넉넉한 집이 생겼다. 이때 흑이 10 자리에 꼭 벌려야 한다는 것이 사람이 만든 정석이다. 책에 실어 가르쳤던 수를 인공지능은 얕잡아 봤다. 손을 빼고 흑9쯤으로 두어도 괜찮다고 알려줬다. 백10은 군말 없는 100점짜리 수다. 여기서 새로운 수들이 나타났다. <참고 1도> 흑1로 달리거나 <참고 2도> 흑1로 날기도 한다. 신민준은 또 다르게 흑11에 붙였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리틀 김연경' 손서연 맹폭…U-17 배구소녀들 5연승 08-12 다음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