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의 ‘지역 팬’ 찾아가기…팀리그 2라운드 화성시 투어 개막 작성일 08-1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8/12/0002818244_001_20260812181609640.jpg" alt="" /><em class="img_desc">피비에이 팀리그 선수단이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 프로당구 피비에이(PBA) 팀리그가 ‘지역 팬’들을 향해 두번째 행보에 나섰다.<br><br> 피비에이는 12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br><br> 이날 개막식에는 10개 구단 선수단을 비롯해 장상진 피비에이 부총재,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조현재 빌리어즈TV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 정명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전국의 당구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당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8/12/0002818244_002_20260812181609747.jpg" alt="" /><em class="img_desc">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가운데) 등이 1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PBA 제공</em></span> 장상진 부총재는 “이번 시즌 피비에이 팀리그는 지자체들과 함께하고 있다. 7월 광명을 거쳐 이번에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화성특례시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열어간다. 당구 팬들께서 방문해 시원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 이번 피비에이 팀 리그 2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는 신예 챔피언 박정현과 김영원을 보유한 하림의 선전 여부가 첫손에 꼽힌다. 1라운드 2위를 차지했던 하림은 이날 개막전 경기에서 박정현과 김영원을 앞세워 브레이커스를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4세트 혼합복식에서는 임완섭-정보윤 짝이 이날 브레이커스 조합을 3이닝 만에 9-0으로 따돌리는 등 애버리지 3.0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도 관록의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0으로 따돌리는 등 첫날 경기부터 강풍을 몰아쳤다. 크라운해태는 에스와이를 4-3으로 제압했다. <br><br> 팀리그에서는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가 펼쳐지며,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챔피언을 가린다.<br><br> 팀리그 최종 우승팀은 상금 1억원, 라운드별 우승팀은 1000만원을 챙긴다.<br><br> 한편 이번 화성특례시 팀리그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계 '찐'어른...참전용사 수당 모아 군인선수 위해 써달라" 스포츠♥ 이인정 회장, 국군체육부대에 2년 연속 1000만원 기부 08-12 다음 개발자 쓸어가던 SW업계도 신입 안뽑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