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 인프라 경쟁, 아시아에 기회…韓 허브로 도약” 작성일 08-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MCP2wa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8eeaebb3546e86bfebf4726319a3ec2ae82b2ff248a28b676177761f1f6c3" dmcf-pid="ZCRhQVrN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96-pzfp7fF/20260812181401993juiv.jpg" data-org-width="640" dmcf-mid="HGVEKuae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96-pzfp7fF/20260812181401993jui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239ac1ec9f5b5472b0e82751e730e863d640c19dfb9de193fab175c1b72ab7" dmcf-pid="5helxfmjW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변화가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 빅테크를 유치하고 메모리 확보와 자금 조달 역량을 갖춘다면, 한국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0d779a063189dd0cbeadb04a9794af8d880b0e2c202761a2a1188bd7bab8be15" dmcf-pid="19T2lmztCg" dmcf-ptype="general">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12일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시아의 AI 인프라 수요를 고려하면 미국과 유럽 시장은 물리적인 거리도 멀고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e70d0d5040ad371f2b9d3f5866e9811c758307a2f7d557c569ddc46fe38403d8" dmcf-pid="t2yVSsqFy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지난 7월 초 대한민국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AI 모델의 학습·추론 수요가 급증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AI 인프라 경쟁을 선도해 대한민국의 ‘AI 3강’ 진입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a0ee6152f27f3462622f6dab02abb6af62c88c15c4e372006d48d8a9c1e79a15" dmcf-pid="FVWfvOB3yL"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을 전담하는 신설 법인 ‘SK하이퍼(Hyper)’를 설립하고, 오는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글로벌 고객 유치부터 대규모 부지 확보·건설, GPU 클러스터 운영, 자금 조달까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아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ec2d9eda41fd3dabc7868cef8704cbe04c3092202e743e085db41a102f2f2a3" dmcf-pid="3fY4TIb0Cn"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SK하이퍼 대표 외에도 SK텔레콤 AI CIC장과 SK그룹 AI DC 통합추진단장도 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48227f03886e050a4c8874b3ece7af903f9a426af1e0f466db87e7b784d1aff" dmcf-pid="04G8yCKpCi" dmcf-ptype="general">그는 “AI CIC가 SK텔레콤에서 AI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지, 또 AI로 어떤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지 오랫동안 고민해 온 조직이라면 새롭게 출범한 SK하이퍼와 그룹 차원의 AI DC 통합추진단은 그 고민을 실행하는 조직”이라며 “SK하이퍼와 AI DC 통합추진단은 SK그룹이 가진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3b771c8b01f8f5373733d7a0a2249ee167a8aac149a793c5a1beb7614b40bc" dmcf-pid="p8H6Wh9UWJ" dmcf-ptype="general">이어 “세 조직 각각이 제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 자리가 모두 맞닿아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40229ee90cab6a3aa59b8ca70c0590d1a12c248092c4bf1c9053f6c0d2c031" dmcf-pid="U6XPYl2uhd"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를 국내 AI DC로 유치하기 위한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와 SK그룹의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 메모리에 대한 접근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edb7b049b2ccc18576cfd9cb0cc0c5123f9959f32a629d1ce8a84b9b9a7b99b4" dmcf-pid="uPZQGSV7le"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은 정전이 거의 없을 만큼 전력 인프라가 탄탄하고 지역 단위의 전력 공급량도 충분하다”며 “지역 발전소 인근에 AI DC가 위치하면 안정적 전력 확보 측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e07cecbca7609ad57ad12ed1663351b889c4bab4ffa985831a2069c8450723" dmcf-pid="7Q5xHvfzyR" dmcf-ptype="general">이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역량, SK텔레콤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능력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할 파트너는 SK그룹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736a812ec658fd42895f1c4d0c0b809fba969f45aaddbe17dc063ccbeb089c71" dmcf-pid="zx1MXT4qhM"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AI DC를 단순한 데이터센터 사업을 넘어 향후 AI 서비스 경쟁력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봤다. 통신 서비스가 데이터 사용량을 중시하던 시대에서 무제한 데이터 시대로 전환했듯, AI 시대에는 개인의 AI 에이전트가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a86f06e6509701f7911c2718d23e0f8095f5bbc5cd93145d3f92ead81d46e6ec" dmcf-pid="qKv9hr71Tx"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AI DC를 향한 SK텔레콤의 변화는 고객과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에게도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던 통신 서비스가 무제한 데이터 시대로 바뀌었듯, 앞으로는 고객이 직접 자신의 AI 비서를 만들고 그 비서가 구동될 수 있는 AI 인프라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bd3a56544bcae8e7f2206f655ad5212b9ea26ed2e6f79ed5621ed7bbcd99a1" dmcf-pid="B9T2lmztvQ" dmcf-ptype="general">이어 “SK텔레콤이 AI DC라는 인프라를 직접 갖춘다는 것은 AI 시대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아' 이어 '바람:연'까지…넥슨, 서비스 종료 발표 08-12 다음 자체 엔진부터 AI 캐릭터까지…K게임, 기술력으로 세계 홀린다 [테크언커버드]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