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상 찍은 윤종현... 한국 롤러프리스타일, 쿠알라룸푸르서 날았다 작성일 08-12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윤종현 'INLINE LEAGUE x BARFEST 2026' 남성부 우승<br>김주원 6위·이준성 8위... 한국 선수 3명 나란히 톱10<br>이준성 U17에서도 4위, 성인부·연령별 무대 모두 출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2/0000153246_001_20260812182913528.jpg" alt="" /><em class="img_desc">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 롤러프리스타일이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윤종현이 국제대회 남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국 롤러프리스타일 1위 윤종현).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 롤러프리스타일이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윤종현이 국제대회 남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주원은 6위, 이준성은 8위에 올랐다. 이준성은 17세 이하(U17) 남성부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3명이 성인 남성부 톱10에 들었고, 연령별 부문에서도 입상권 바로 아래까지 따라붙었다.<br><br><strong>쿠알라룸푸르서 윤종현이 가장 높이 섰다</strong><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yTOWN Shopping Centre에서 열린 'INLINE LEAGUE x BARFEST 2026'에 출전했다.<br><br>Inline League Malaysia와 BARFEST 2026이 주최한 국제 롤러프리스타일 대회다. 여러 나라에서 온 남녀 선수들이 사흘간 기량을 겨뤘다. 한국에서는 윤종현이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남성부에 출전해 예선과 결선을 뚫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해외 선수들과 맞붙은 가운데 자신의 기술을 풀어냈고 마지막에는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br><br><strong>1위 윤종현만 아니었다… 김주원 6위·이준성 8위</strong><br><br>윤종현 뒤에도 한국 선수들이 있었다. 김주원은 남성부 6위, 이준성은 8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성부 톱10에 한국 선수 세 명이 한꺼번에 이름을 올렸다. 낯선 경기장과 해외 선수들을 상대로 치르는 국제대회였지만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고르게 높았다. 윤종현이 우승으로 앞장섰고 김주원과 이준성도 상위권을 지켰다. 한 선수의 우승에 그치지 않고 출전 선수들이 함께 성적을 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br><br><strong>형들과 붙어 8위… U17에선 4위 오른 이준성</strong><br><br>이준성은 두 무대를 뛰었다. 성인 남성부에서 8위에 오른 데 이어 U17 남성부에도 출전했다. U17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메달에는 한 계단이 모자랐지만 연령별 무대와 성인부를 한꺼번에 소화했다. 어린 선수가 자기 연령대뿐 아니라 성인 선수들과도 국제무대에서 맞붙었다. <br><br><strong>기술만큼 중요한 실전… 해외 선수들과 직접 부딪쳤다</strong><br><br>이번 말레이시아 원정은 순위 경쟁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해외 선수들과 같은 경기장에서 맞붙으며 국제대회 실전을 경험했다. 롤러프리스타일은 기술 완성도와 함께 경기 흐름을 읽는 감각, 순간적인 움직임이 승부를 가른다. 국내 훈련만으로 접하기 어려운 다른 나라 선수들의 기술과 경기 운영도 현장에서 확인했다.<br><br>국내에서도 롤러프리스타일 선수층을 넓히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대회 출전은 선수들이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시험대다. 이번에는 윤종현이 그 무대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가져왔다.<br><br>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앞으로도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롤러프리스타일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쿠알라룸푸르 원정의 남성부 성적표는 1위 윤종현, 6위 김주원, 8위 이준성이었다. U17에서는 이준성이 4위에 올랐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랑과 격려에 감사해요" 이영서, 폴란드오픈에서 생애 첫 WTA 125 우승 08-12 다음 냉감이불 덮고 얼음컵은 대용량으로… 폭염이 바꾼 소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