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시드 김예람, 톱시드 이서현 꺾고 소강배 18세부 정상 작성일 08-12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김예람 "고교 마지막 대회, 좋은 추억 하나 더"<br>- 중앙여고 김민채·김시아 16세 복식 정상<br>- 김태희·이서윤은 14세 복식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2/0000013943_001_20260812213613736.jpg" alt="" /><em class="img_desc">18세부 우승 김예람.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7번 시드 김예람(충남여고)이 톱시드 이서현(양주 나정웅TA)을 꺾고 제54회 소강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김예람은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1번 시드 이서현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예람은 랭킹에서 이서현에게 밀렸지만 결승에서는 두 세트를 연속으로 가져가며 고교 시절 마지막 소강배를 우승으로 장식했다.<br><br>김예람은 첫 세트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6-1로 가져갔고, 2세트는 이서현의 추격을 6-4로 막아 세트스코어 2-0으로 경기를 끝냈다. <br><br>김예람은 경기 후 "고교 시절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 여고 시절 좋은 추억이 하나 더 늘었다"며 "늘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2/0000013943_002_20260812213613788.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복식 우승 김민채 김시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2/0000013943_003_20260812213613836.jpg" alt="" /><em class="img_desc">18세부 복식 우승 류은진 김나현.</em></span></div><br><br>여자 복식에서도 연령별 우승팀이 결정됐다.<br><br>여자 16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중앙여고 선수들끼리 맞붙은 가운데 김민채·김시아가 백지연·손제이를 6-4,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여자 14세부 복식에서는 김태희·이서윤(중앙여중)이 김다윤·이승현(복주여중)을 6-2, 2-6, [10-7]로 물리쳤다. <br><br>하루 앞선 11일 오후 늦게 끝난 여자 18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김나현·류은진(중앙여고)이 소윤아·이서현(양주 나정웅TA)을 7-6(5),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부터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나현·류은진이 우승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2/0000013943_004_20260812213613891.jpg" alt="" /><em class="img_desc">14세부 복식 우승 류은진 김나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11월 고척돔에서 종합격투기 은퇴 경기 08-12 다음 ‘더위 먹은 제비’ 구하러 야생 누비는 ‘동물 119’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