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양궁의 '다음 화살' 인천에 모였다... 15개국 유망주 91명 정조준 작성일 08-1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일본·인도 등 15개국 선수단 137명 인천 집결<br>21세 이하 리커브·컴파운드 유망주, 닷새간 훈련부터 실전까지<br>13~14일 결승전... 국제대회처럼 중계무대 세워 '진짜 승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2/0000153257_001_2026081223191198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양궁협회가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 인천광역시양궁협회와 함께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 WA-KAA 유스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여 진행중이다.(▲유스 인비테이셔널 로고). /사진=대한양궁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세계 양궁의 미래를 엿볼 무대가 인천에 차려졌다. 한국을 비롯한 15개국의 21세 이하(U-21) 유망주 91명이 한 사대에 섰다.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합동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국가별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는 일정도 편성됐다. 국제대회에서 필요한 교육도 받는다.<br><br>마지막 이틀에는 별도 중계무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대한양궁협회와 세계양궁연맹(WA)이 마련한 '2026 WA-KAA 유스 인비테이셔널'이 10일부터 인천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다.<br><br><strong>15개국 137명 인천으로… 세계 유망주 한 사대에</strong><br><br>대한양궁협회는 세계양궁연맹, 인천광역시양궁협회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닷새간 '2026 WA-KAA 유스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한다.<br><br>참가 규모부터 작지 않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칠레, 과테말라, 인도, 일본, 카자흐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몰도바, 멕시코,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대만까지 15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137명이 인천을 찾았다.<br><br>이 가운데 선수는 91명이다. 모두 21세 이하로 리커브 남녀와 컴파운드 남녀 종목에 출전한다.<br><br>대회 일정에는 정식 경기 외에 합동훈련과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들어갔다. 세계 각국 유망주가 한곳에서 훈련하고 여러 방식으로 맞붙도록 일정을 짰다. 국제대회를 처음 경험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경기 운영 방식 자체가 훈련인 셈이다.<br><br><strong>첫날부터 활시위 당겼다… 기록전·리그전 '쉴 틈 없는 사대'</strong><br><br>첫날 720라운드 기록 측정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개인전과 개인·단체 리그전, 개인전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도 다시 720라운드 기록을 잰다. 대회 전후 기록을 직접 비교해 보는 방식이다.<br><br>한두 차례 승부로 끝나는 토너먼트 대신 여러 나라 선수와 계속 맞붙는 로테이션 개인전과 리그전도 넣었다. 로테이션 개인전과 리그전을 편성해 참가 선수들이 여러 국가 선수들과 연속해서 경기를 치르게 했다.<br><br>경기 일정 외에도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국제대회 참가 가이드 교육과 메달리스트 강의가 마련됐고 한국 문화 체험도 일정에 포함됐다. 훈련과 경기, 교육을 한데 묶은 프로그램이다.<br><br><strong>13~14일이 진짜 승부… '국제대회 결승장' 그대로 옮겼다</strong><br><br>13일과 14일에는 컴파운드와 리커브 단체전 결승, 개인전 토너먼트와 결승전이 차례로 열린다. 결승전은 별도로 설치한 중계무대에서 치른다. 어린 선수들이 관중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국제대회 결승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도록 만든 무대다.<br><br>국내 선수들끼리 자존심을 거는 승부도 있다. 컴파운드와 리커브 남녀 종목에서 한국 A팀과 B팀이 맞붙는 스페셜 매치가 열린다.<br><br>한국 유망주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흔치 않은 기회다. 해외 원정에 나가지 않고도 세계 각국의 같은 연령대 선수들과 연속해서 맞붙는다. 한국 선수들도 대회 기간 해외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하고 개인·단체전에서 직접 경쟁한다.<br><br><strong>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라이벌… '세계 양궁 미래' 인천서 겨눈다</strong><br><br>주요 결승전은 세계양궁연맹의 'archery+'와 대한양궁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15개국의 21세 이하 리커브·컴파운드 선수 91명이 출전했다. 15개국의 어린 궁사들이 같은 사선에 서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br><br>닷새간 함께 훈련한 동료가 곧 과녁을 놓고 맞붙을 경쟁자가 된다. 대회는 14일 리커브·컴파운드 결승전과 720라운드 기록 측정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 더블 우승' 이끈 포옛, 대표팀 임시 지휘봉 잡나? 08-12 다음 배재고, 45일 만에 출전..."많이 반성·열심히 준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