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당·저혈당 쇼크 ‘응급 신호’ 놓치지 마세요 작성일 08-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uuB7y8BT8"> <p contents-hash="909cf9f34761f9373bf53ec75f4bec7d560f4714f3efae5197afc3d019bd433f" dmcf-pid="Y77bzW6bl4" dmcf-ptype="general">여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혈당도 평소보다 크게 오르내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고혈당·저혈당 증상이 무엇인지 알아두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0dbdbb4ebee661ce0e00f1e70c45affb404a9fb01b840df53d86b216a656aeb" dmcf-pid="GzzKqYPKvf" dmcf-ptype="general">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물론 당뇨병전단계, 복부비만, 고혈압, 지방간, 당뇨병 가족력이 있다면 이러한 증상에 대한 정보와 대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580142b371cf6469707a8a803f7686d767ed30e58f6c31a37e0210b9b030d242" dmcf-pid="Hqq9BGQ9yV" dmcf-ptype="general">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은 “여름철 탈수와 식사량 변화, 당분이 많은 음료 섭취, 음주 등의 요인은 혈당의 변동성을 크게 만든다”라며 “혈액 속의 당 농도는 물로 중화시킬 수 있어 수분 섭취를 자주하고, 몸의 에너지원인 당은 음식에 포함된 것으로 채우려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270537895c28d14806dfbdecc01939b234fbc6317399b42843dcdf45ec28a6" dmcf-pid="XBB2bHx2W2" dmcf-ptype="general">고혈당은 공복 혈당이 100㎎/dL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이 140㎎/dL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 혈당이 250㎎/dL 이상이면 고혈당에 의한 급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현저한 고혈당으로 간주된다.</p> <p contents-hash="8331076da3c5da078acb4d12468c318e30b4afff82831fe966073322e367a0e9" dmcf-pid="ZbbVKXMVy9" dmcf-ptype="general">고혈당 초기에는 심한 갈증과 잦은 소변, 입 마름, 피로, 시야 흐림, 공복감,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 고혈당 고삼투질상태 같은 급성 합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이를 흔히 고혈당 쇼크라 부른다.</p> <p contents-hash="e1ca89c030475710bba6eb73447108271b190a2d3706c78738721a2ed52b05e4" dmcf-pid="5KKf9ZRfTK" dmcf-ptype="general">저혈당은 일반적으로 혈당이 70㎎/dL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54㎎/dL 미만이면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다. 의식이나 신체 기능이 떨어져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를 중증 저혈당, 저혈당 쇼크라고 표현한다.</p> <p contents-hash="fa0ceb7b75eb6fcd665d4e1864701bce07d53fdc82682a1c6c7f3cfa82e814de" dmcf-pid="199425e4Wb" dmcf-ptype="general">혈당이 떨어지면 식은땀, 손 떨림, 두근거림, 심한 허기, 불안감이 나타난다. 더 진행하면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어지럼, 두통, 시야 흐림, 집중력 저하, 어눌한 말투와 이상 행동이 나타나고, 제때 처치하지 않으면 경련이나 의식 소실, 혼수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128369fdb8f7a431d4c0e7ca83fff75481db6834e866f489664511aee39f6b54" dmcf-pid="t228V1d8TB" dmcf-ptype="general">여름철에는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달콤한 커피처럼 흡수가 빠른 당을 자주 섭취하거나, 휴가 일정 등으로 인슐린 투여나 당뇨병치료제 복용이 불규칙해지는 것이 고혈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감염이나 열질환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 활동량 감소, 고온에 노출돼 효과가 떨어진 인슐린도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p contents-hash="c18b9839fef6d13b5c73b9bf0f90b22348bf97586a1a1716dee46b4d81aa4634" dmcf-pid="FppzUvfzvq" dmcf-ptype="general">저혈당의 경우, 당뇨 환자가 식사를 거르거나 평소보다 적게 먹으면서 인슐린 또는 일부 혈당강하제를 평소대로 사용하면 생길 수 있다. 휴가지에서 수영이나 등산 등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억제돼 수 시간 뒤나 수면 중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a824a3629d8db5d77878cf897de2ebb2ffbb7a2022cba269c27a13c1a58bc505" dmcf-pid="3UUquT4qyz" dmcf-ptype="general">고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혈당을 측정하고, 물을 조금씩 충분히 마셔야 한다. 처방받지 않은 약이나 인슐린을 임의로 추가하거나 혈당을 낮추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해서는 안 된다. 혈당이 반복해서 매우 높게 측정되거나 구토로 물을 마시기 어렵고 호흡 이상, 심한 복통,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p> <p contents-hash="c508333ad30d065983e6b10b1973a5db69c37861d7211a6b6a954e0814f58068" dmcf-pid="0uuB7y8Bl7" dmcf-ptype="general">저혈당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상태라면 혈당을 측정한 뒤 당질을 섭취해야 한다. 단, 의식이 흐리거나 경련하는 사람에게 음식이나 음료를 억지로 먹이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이송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dad89e5cc80ecda99e37de107b0306f786100e3b1d40ce69dba0e1b93281e" dmcf-pid="p77bzW6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t/20260813060129237rpuu.png" data-org-width="640" dmcf-mid="yqfP4FiP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t/20260813060129237rpu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88fc0b599c6ac6aa0b303dde4a62b2ffe877d5bf0fb1f22218924c849f79b" dmcf-pid="UzzKqYPKWU"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2차전上] 추론·에이전트 성능 높인 4개 모델… ‘실전 경쟁력’ 시험대 08-13 다음 엔비디아 젠슨 황,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CEO' 1위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