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협약 맺어 작성일 08-1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3자 협약… 경마장을 테스트베드로<br>AI·데이터·바이오·콘텐츠 4개 분야, 10개사 실증 과제 착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8/13/0001131530_001_20260813062309664.jpg" alt="" /></span><br><br>[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스마트업과 미래를 위해 달린다.<br><br>지난 5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마사화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및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와 ‘제2회 말산업 창업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말산업과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실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장과 목장 등 말산업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발굴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8/13/0001131530_002_20260813062309709.jpg" alt="" /></span><br><br>이번 협약에는 ▲데이터플레이랩스(공동대표 이상현·최빛나) ▲주식회사 매월매주(대표 손종찬) ▲주식회사 브로즈(공동대표 김찬일·김승윤) ▲주식회사 스토리피크글로벌(대표 한나래) ▲월리테라피(대표 이지영) ▲유리기술(대표 박훈) ▲이엑스헬스케어(대표 이용희) ▲파운드(대표 정승원)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하이퍼네트워크(대표 김지연)가 참여했다.<br><br>선정기업들은 각자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증 과제를 추진한다. 데이터플레이랩스와 유리기술은 한국마사회가 축적한 경마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예측·분석 콘텐츠와 데이터 서비스를 개발한다. 매월매주, 브로즈, 스토리피크글로벌, 파운드는 한국마사회 소유 씨수말이자 세계 챔피언 경주마였던 ‘닉스고(Knicks Go)’ IP를 활용해 기념 와인, 디지털 전시관, 굿즈, 케릭터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말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br><br>또한 월리테라피는 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과 공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프레쉬아워는 경주마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 말 건강관리 기술을 검증한다. 이엑스헬스케어는 한국마사회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의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하이퍼네트워크는 비영상 안전관리 기술을 활용해 한국마사회 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더블의 달인' 웨스트브룩, NBA 18시즌 만에 은퇴 선언 08-13 다음 ‘水요일은 水분공급 날’…온열질환 예방하는 날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