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팀리그 1R ‘우승’ 우리금융, ‘준우승’ 하림 역시 저력 있네…2R 첫판서 나란히 4-0 완승 작성일 08-1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636_001_20260813081010392.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636_002_20260813081010434.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사진 | 프로당구협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프로당구 PBA팀리그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과 준우승팀 하림이 나란히 2라운드 첫 판에서 웃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2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팀리그 2라운드 1차전에서 하나카드를 4-0으로 꺾었다.<br><br>하림은 PBA브레이커스를 4-0으로 꺾고 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br><br>1라운드에서 우승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라운드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1세트에 강민구-엄상필이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신정주를 상대로 1-3으로 뒤진 5이닝에 하이런 10점을 합작하며 11-3으로 역전승했다.<br><br>2세트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6-4로 앞서다가 10이닝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11이닝에 끝내기 3점을 만들어내며 9-6으로 승리했다.<br><br>3세트에도 한 방에 경기를 끝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8-9로 뒤진 7이닝에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15-9로 점수를 뒤집었다. 결국 4세트에 이상대-김민영이 초클루-한슬기를 상대로 접전 끝에 9-7(7이닝)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다.<br><br>하림은 1세트에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이승진-오성욱을 상대로 11-9(8이닝)로 이긴 데 이어 2세트에 박정현-김상아가 히다 오리에(일본)-임경진을 9-3(7이닝)으로 잡았다.<br><br>3세트엔 ‘신성’ 김영원이 오성욱을 15-9(9이닝)로, 4세트엔 임완섭-정보윤이 이승진-임경진을 상대로 9-0(3이닝) 완승하며 가볍게 첫 승리를 완성했다. 브레이커스는 9연패 수렁에 빠지며 지난시즌 크라운해태가 기록한 팀리그 최다 연패(9연패) 타이 기록을 썼다.<br><br>이날 하이원리조트는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쳤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하이원리조트는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5세트에 11-3(9이닝)로 마민껌(베트남)을 꺾은 데 이어 6세트에 강지은이 김민아를 9-6(10이닝)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크라운해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4-3으로 잡아냈다. 휴온스도 웰컴저축은행과 겨뤄 4-3으로 이겼다.<br><br>13일엔 낮 12시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에스와이-웰컴저축은행, 하림-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오후 6시엔 크라운해태-NH농협카드, 오후 9시엔 하나카드-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 것" 08-13 다음 [단독] SKT “안면인증 성공률 60% 넘겨라” 유통점 ‘부글’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