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로부터 보호”…스포츠윤리센터, 전국바이애슬론대회서 현장 인권보호 강화 작성일 08-1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643_001_2026081308231034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가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42회 회장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스포츠윤리센터</em></span><br>[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한바이애슬론연맹과 협력해 현장 인권 보호에 나섰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42회 회장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br><br>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주행과 소총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이번 활동은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폭력과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각지대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8/13/0001259643_002_2026081308231041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 스포츠윤리센터</em></span><br>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도 배치했다. 경기장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 상담과 신고를 지원하는 대응체계를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br><br>인권보호관은 스포츠윤리센터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공식 전문인력이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에 파견돼 인권침해 예방과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 지원, 관계기관 연계 등을 통해 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이번 인권보호관 파견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협조를 바탕으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br><br>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민과 함께 스포츠 윤리를 수호하는 체육인 권익 보호 기관으로, 스포츠윤리센터는 선수들이 오직 경기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08-13 다음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 것"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