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 과학군사령관’ 이광형 前 총장…국방대 명예 군사학박사 됐다 작성일 08-1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국방대학교 71년 개교 이래 두 번째 명예 군사학박사 수여<br>- 국가안보 과학기술 인재양성과 민·군 협력 생태계 구축 공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ablsqF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c72b154549e2e667b36ecd76b2e8a2e0765766ec6f78cad21b5f88487134e" dmcf-pid="tNNKSOB3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전 KAIST 총장.[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083210306xibw.jpg" data-org-width="860" dmcf-mid="5rlJ05e4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083210306xi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전 KAIST 총장.[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6fc96e87b7b127b0449cdd0751184a7676383abfdacbbf5c7f0e8ceec5438a" dmcf-pid="Fjj9vIb0G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과 국방안보를 연결하는 민군 협력기반을 조성, ‘제 4군 과학군사령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이광형 KAIST 전 총장이 국방대학교 명예 군사학박사가 됐다.</p> <p contents-hash="eea81035f296b25f61cee0d362c9540864ad7a1c3b4b0799f88c1baed4aa1e32" dmcf-pid="3AA2TCKpZ8" dmcf-ptype="general">KAIST에 따르면 이광형 전 총장은 13일 국방대학교 창설 71주년 기념식에서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수여받는다.</p> <p contents-hash="85a3725e15dfc759e65952d3377b436fa24762e74dedde2613c1bf7d526e4e03" dmcf-pid="0ccVyh9UX4" dmcf-ptype="general">국방대학교 개교 이래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수여자는 개교 60주년인 2015년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받은 백선엽 장군이다.</p> <p contents-hash="566c34bb30504f9c35124d017ddf46a9145331b104ab804ac089258b77a4d382" dmcf-pid="pJJUmk0HZf" dmcf-ptype="general">이번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는 이광형 전 총장이 재임 기간 과학기술과 국방·안보의 융합을 선도하며 안보·국방 과학기술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민·군 협력 기반을 확대해 국가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p> <p contents-hash="24fc216371dd3f6904a27222bd86e6d2aaa53f146f7115c35fc57cb6b7ea4ff9" dmcf-pid="UiiusEpXXV"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2021년 취임 이후 KAIST 안보융합원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을 국가안보와 연결하는 교육·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안보를 위한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p> <p contents-hash="7afe30c77db5dcac3b576863684e2b93b6af21ba9a5049af76f9bf8c45be53f9" dmcf-pid="unn7ODUZt2" dmcf-ptype="general">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 경찰청, 방위사업청 등 주요 안보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우주, 양자 등 미래 전략기술 교육을 운영, 군 및 국방부 관계자 약 3000명과 경찰 관계자 약 1000명 등 총 4000여 명의 안보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했다.</p> <p contents-hash="525acd0b0e950ac9b4c64618c36103cd71182e6d1f61fe6376f1742690dd043b" dmcf-pid="7LLzIwu5Y9" dmcf-ptype="general">또한 군 장병 대상 SW·AI 교육으로 약 3500명, 군인가족 자녀 대상 과학캠프로 약 3700명을 교육하는 등 총 1만 1200여 명에게 과학기술 기반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b37493cb390716462c9579026ca5dc606ab55edb4c91bd756043ed97f6fb0e0b" dmcf-pid="zooqCr711K" dmcf-ptype="general">교육뿐 아니라 국가 안보 분야의 개방형 협력체계 구축에도 앞장섰다.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와 육군 인공지능센터 협력사무소를 유치해 대학과 군이 미래 전략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cb0fba61aa00fcb4a2ce859c5e89c3d88dead455978fe9f7252943759357e9f" dmcf-pid="qggBhmztHb" dmcf-ptype="general">또한 인지전(Cognitive Warfare), 사이버안보 등 새롭게 등장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자문위원, 국방개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정책과 안보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7ff1b18d7cceccc13e9f9363e6ef374f1e7d7911c0871483291d492ad8ce1f82" dmcf-pid="BaablsqFtB" dmcf-ptype="general">이광형 전 총장은 “이번 학위는 KAIST 구성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과학기술 기반 국방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역량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e7e5b811bf7218422fb592095b8fa0d38119810e22b971e7e4e19c91b17c30" dmcf-pid="bNNKSOB3Hq" dmcf-ptype="general">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배충식 KAIST 총장도 참석해 이 전 총장에게 축하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f3095592ea8e98bb3b798e76291aa0f51cc217a3259487f7ed72b8dc01e4d13" dmcf-pid="Kjj9vIb0Yz" dmcf-ptype="general">배충식 총장은 “이광형 전 총장께서는 과학기술과 국방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KAIST가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KAIST는 앞으로도 안보·국방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연구개발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올트먼 사망’…위키 장난 편집 41분 만에 퍼졌다 08-13 다음 AI 공격은 ‘기계 속도’, 방어는 ‘사람 속도’…그룹아이비가 꺼낸 예측형 보안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