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로건 “마카체프, UFC 330 이후 은퇴할지도” 작성일 08-13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제 충분하다고 말해도 놀랍지 않아”<br>마카체프 본인은 “선수생활 계속” 의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3/0002683212_001_20260813083909102.jpg" alt="" /><em class="img_desc">두개의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두르며 포효하는 이슬람 마카체프. [게티이미지]</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는 이미 현 세대 최고 파이터중 한명으로 꼽힌다. 두 체급 석권을 이룬 그는 당면 경기를 승리할 경우 앤더슨 실바가 보유한 16연승을 넘어 17연승으로 UFC 최다연승 기록 세우게 된다.<br><br>마카체프는 이달 15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0의 메인이벤트에서 이언 마샤두 개리를 상대로 첫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 해 11월 잭 델라 마달레나를 꺾고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 벨트를 허리에 감은 뒤 나서는 첫 경기다.<br><br>격투기에서 원하는 것을 거의 다 이룬 마카체프는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래서 팬들은과 관계자는 더 뛸 수 있다고 은퇴를 만류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계속 경기를 뛰다 패전이라는 오점을 남길 바에 최정점에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커리어 면에서 훨씬 낫다는 이야기도 나온다.<br><br>UFC 해설자 조 로건 역시 마카체프가 다음 경기를 끝으로 글러브를 벗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로건은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서 마카체프가 개리를 서브미션으로 꺾은 뒤 은퇴를 선언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br><br>그는 “마카체프는 두 체급에서 경쟁했고 두 체급 모두에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며 “이번 경기에서 그가 이언 개리를 서브미션으로 꺾고난 뒤 ‘이제 충분하다. 나도 하빕처럼 코치를 하겠다”고 말한다 해도 놀랍지는 않다“고 전망했다.<br><br>다만 로건의 발언은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마카체프는 최근 UFC 330 이후 은퇴할 계획이라는 보도를 직접 부인했으며,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br><br>예상대로 마카체프는 이번 경기에서 개리를 상대로 웰터급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최정상급 그래플링 능력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로건은 특히 마카체프의 그라운드 실력을 두고는 “먹이사슬의 최정점”이라고 평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동 스마트폰 출하량 19% 급감…ASP 448달러 08-13 다음 ‘샘 올트먼 사망’…위키 장난 편집 41분 만에 퍼졌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