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대신 AI 채팅 켠다"… 소비자가 바꾼 쇼핑의 첫 단추 작성일 08-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탐색 38% 급증하는 동안 기존 검색엔진 이용은 15% 감소<br>세일즈포스 "구매 첫 접점 변화… 기업 승부처는 데이터 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3g73nQ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4cf6ba4a4d9d5d207b9850189ccf52b25926c5d40824a24cc8b582da6cc25d" dmcf-pid="1E0az0Lx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Edaily/20260813085058153zzei.jpg" data-org-width="1280" dmcf-mid="Zahfyh9U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Edaily/20260813085058153zz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f2712991e7e146a0b661d2f8a7c660e4c1fd9833a0b9b0ee2e3dff804ba56d" dmcf-pid="tDpNqpoMm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소비자가 쇼핑 여정의 첫 단계부터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비율이 전년 대비 3배로 뛰는 등 AI가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상품 탐색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검색엔진 중심의 쇼핑 경로가 대화형 AI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의 상품 노출 및 데이터 관리 전략 수정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d4ace20e335ffdcd3d4099b990e61e4e9a175541d09dca5107d15c33cd7816ac" dmcf-pid="FwUjBUgRsW"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국, 13개 산업의 커머스 전문가 3,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글로벌 커머스 트렌드 보고서(State of Commerce)’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0f96186ae93d6becd0eff2cd8780dc7f42a50062a3a91d2a4dd6bb01a1669a0" dmcf-pid="3ruAbuaeIy"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AI 채팅을 통한 커머스 사이트 유입 트래픽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428% 폭증했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기존 검색엔진과 브랜드 자사몰을 통한 상품 탐색은 각각 15%, 7% 감소한 반면, AI 어시스턴트나 소셜미디어 AI 등 신규 채널 이용은 38% 늘었다. 소비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하기도 전에 AI와의 대화에서 이미 구매 의사를 결정짓는 구조로 변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857495802892a80a75119013167949a1cb5d0294f342709004a1f8eafa836c8" dmcf-pid="0m7cK7NdmT"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이러한 흐름이 올 연말 한층 심화돼, 2026년 홀리데이 시즌에는 이커머스 사이트 3곳 중 1곳이 브랜드 전용 쇼핑 에이전트를 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04dd25d484b3814be08ba972ad145ab149b6c5c4d9f5b163a591de32e331bda" dmcf-pid="pcFouFiPrv" dmcf-ptype="general">국내 커머스 업계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기업의 48%가 AI 검색 플랫폼에 상품 데이터 피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46%는 외부 AI 채널 내 브랜드 노출을 추진 중이다. 대화형 검색에 맞춰 콘텐츠를 최적화(44%)하거나 품질을 개선(39%)하는 기업도 늘었다. AI가 상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데이터 관리 체계를 바꾸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0242acaa6e6cd459efab8151ed2d904cea5fd1e4c93ba851db65b7ccad96c47f" dmcf-pid="Uk3g73nQmS" dmcf-ptype="general">문제는 데이터 단절이다. AI 기반 탐색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려면 내부 시스템 통합이 필수적이지만, 국내 기업의 45%는 여전히 중복되거나 불일치한 고객 정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 채널을 운용하는 기업 역시 채널 간 가격·프로모션 불일치(43%), 고객 정보 미인식(40%), 재고 미동기화(39%) 등 한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220f3e3a8ca86d081e5f1a149a4285f4e193afe4521a9c307c156b16ebdc6b9" dmcf-pid="uE0az0Lxrl"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는 개별 AI 기능 도입보다 커머스 전반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운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AI가 구매 결정의 출발점이 된 만큼, 소비자와의 첫 접점을 선점하고 산재된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e3431e61b35988052ef4a0880612ceed101a348ce93ae4b0f9188c31bc3fa1" dmcf-pid="7DpNqpoMEh" dmcf-ptype="general">한광범 (totor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떠났던 인텔 돌아오나…"이석희 영입 보면 알 것" [IT썰] 08-13 다음 콘진원, K-인디게임 부스 지원…부산 BIC부터 독일 게임스컴까지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