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잡고, 공 튀기고, 춤췄다"…우리은행, 발달장애인 400명과 '스포츠로 하나' 작성일 08-1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 발달장애인·보호자 약 400명 참여한 '스포츠 원데이클래스'<br>-안경현·김승현·리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야구·농구·댄스 체험<br>-강사 애장품 '굿윌스토어' 기증…판매 수익은 장애인 자립 지원<br>-우리은행, 굿윌스토어 100호점·발달장애 예술인 채용 등 포용 실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3/0000078177_001_20260813093012582.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우리은행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배트를 휘두르고 농구공을 튀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우리은행이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 약 400명과 야구·농구·댄스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br><br>우리은행은 전날(12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에서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포츠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에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사업인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 근로자를 비롯해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br><br>참가자들은 야구와 농구, 댄스 등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각 종목에는 스포츠와 댄스 분야에서 활약해온 인사들이 일일 강사로 나섰다. 야구에서는 두산 베어스 내야수로 활약했던 안경현 야구 해설위원이 참가자들과 함께했다.<br><br>농구에서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승현 농구 해설위원이 일일 강사로 참여했다.<br><br>댄스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 리헤이도 참가자들과 안무를 맞추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3/0000078177_002_20260813093012623.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우리은행 제공)</em></span><br><br>참가자들은 안경현 해설위원과 배팅 동작을 익히고, 김승현 해설위원에게 드리블을 배우는 등 각 종목의 기본기를 직접 체험했다. 리헤이와는 안무 동작을 따라 하며 신체활동을 즐겼다.<br><br>일일 강사들은 스포츠 체험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기부에도 동참했다. 안경현·김승현 해설위원과 리헤이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증했다.<br><br>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br><br>홍민우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부부장은 "신체활동 기회가 부족한 발달장애인에게 활력을 주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포용의 가치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br><br>한편, 우리은행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발달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br><br>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으며 음악·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예술인을 직접 채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 성접대" 의혹 日심판 4명…日축협, 조사 착수 08-13 다음 '킥의 전설' 에드손 바르보자, UFC 330서 마지막 불꽃 태울까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