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국군체육부대 2년 연속 후원금 전달 작성일 08-13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아버지 대신해 후원금 전달식 참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11_001_20260813101709559.jpg" alt="" /><em class="img_desc">국군체육부대 김영일 참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이상현 회장(왼쪽). /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11_002_20260813101709591.jpg" alt="" /><em class="img_desc">이인정 회장(왼쪽)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안하우스 단장 시절 유승민 대한체육회회장(오른쪽), 손연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행을 실천했다.<br> <br>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됐다. 올해는 사이클, 배구, 태권도, 펜싱, 체조, 사격, 수영, 복싱, 레슬링, 근대5종 등 10개 종목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12일 국군체육부대에서 펼쳐졌다. 이인정 회장의 아들인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대한체육회 감사)이 참석했다. 이상현 회장은 후원금을 전달하고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격려했다.<br> <br>이인정 회장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서 지급 받는 참전용사 수당에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1000만 원을 지난해부터 국군체육부대에 후원했다. 참전용사로서 받은 수당을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해 후원금으로 쾌척하고 있다.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br> <br>이인정 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참전용사로서 받은 수당을 다시 나라를 위해 뛰는 젊은 선수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이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체육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br>김영일 국군체육부대 참모장은 "국군체육부대 선수들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관련자료 이전 KT 포비아 극복... 에이스 매치업에서 승리 거둔 구창모 08-13 다음 NHN클라우드, 티베로 TAC 클라우드 검증 완료…대구 PPP에 적용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