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 열풍 탄 러버블, 기업가치 18조원 돌파 작성일 08-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요 확대…시리즈 C 투자로 몸값 2배 상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8ex4sAob"> <p contents-hash="9b0bfbdff64a7d6e9a45eaa07c3475e06c6fef62bbc6c7a0bf567f05d90a7775" dmcf-pid="Fu6dM8Oca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자연어만으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상용화 사례로 자리 잡는 가운데, 유럽 AI 스타트업 러버블(Lovable)이 기업가치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를 인정받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98eeb7d8873dc03dc66402b0b01af4169171569ebc8a3baa69515ddc67a8fcd" dmcf-pid="37PJR6IkNq"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러버블은 4억 달러(약 56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f911270178f39a80f156d29e0260e68105b9c21f40069b6afe7c24ae94e36c2e" dmcf-pid="0zQiePCEoz"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로 러버블의 기업가치는 133억 달러(약 18조 8700억원)로 평가됐다. 지난해 12월 기록한 66억 달러(약 9조 3500억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44b903ec0e305f02aebcf3ad96863a280aa20af17df90a2e1ef6d953a47796d0" dmcf-pid="pqxndQhDa7"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 라운드는 멘로벤처스와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공동 주도했으며 텐센트와 발더턴캐피털 등도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051ad650c4685071e3c3aeb45d22f8703f05f7d075f52d375ae1581a15b60" dmcf-pid="UBMLJxlw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톤 오시카 러버블 공동창업자 겸 CEO (사진=러버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ZDNetKorea/20260813100752548rswu.jpg" data-org-width="639" dmcf-mid="1G72buae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ZDNetKorea/20260813100752548rs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톤 오시카 러버블 공동창업자 겸 CEO (사진=러버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f14e076f8e561756573496eb56e7f351ebf1db81a551e77ccd0c8bdb50288d" dmcf-pid="ubRoiMSrAU" dmcf-ptype="general"><span>러버블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웹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이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설명만으로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4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60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생성됐다.</span></p> <p contents-hash="dca1d51330b187029c4b9e9755a52381c1326179284eaa31084ab6dacac0d617" dmcf-pid="7KegnRvmap" dmcf-ptype="general">바이브 코딩은 최근 생성형 AI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단순한 코드 자동 완성을 넘어 요구사항 정의와 설계, 구현, 테스트까지 AI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개발자와 기업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cabc1f193a3107183057b2fcc4f31e913971bdd6bd3d717098d265b37ede9747" dmcf-pid="z9daLeTso0"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바이브 코딩 툴 '커서' 개발사인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약 85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앱 개발 플랫폼 이머전트도 지난달 15억 달러(약 2조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2400c0a0f453fd61c6c0538111fd79dda8b05be5862063d83696892ae036d0e7" dmcf-pid="q2JNodyOg3" dmcf-ptype="general">러버블의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회사는 지난해 말 연간 반복 매출(ARR) 2억 달러(약 2800억원)를 기록한 이후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달 말에는 6억 달러(약 8500억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기준 연환산 매출은 이미 5억 달러(약 70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08a138caaf4b3d58b6be2f5ac27d6cf6c619513f6b5661bd185e1f432167773" dmcf-pid="BVijgJWIjF" dmcf-ptype="general">기업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엔비디아가 프로젝트 관리용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러버블을 활용 중이다. 아디다스·젠데스크·도이체텔레콤 등도 러버블 플랫폼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71270e8fff190ea5417a84dbb0b09faab17d29624951358fdd762e4c79bab402" dmcf-pid="bfnAaiYCNt" dmcf-ptype="general">러버블이 자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플랫폼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월간 이용 규모는 9억 건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f1f4712e3ce3a6d1b832541a2cd20884730b3b453da7181ad253f2e0be8ca60b" dmcf-pid="KRcswAFYj1" dmcf-ptype="general">러버블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제품과 인프라 고도화, 인력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조직 규모를 약 450명까지 확대하고 머신러닝과 인프라, 보안 분야 채용도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ee942220c49a6c476c07f901cdb57df127e7a759ac1b453fe74fe1a95743735" dmcf-pid="9ekOrc3GA5" dmcf-ptype="general">단순한 앱 제작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89b60f696c4dc41a328a598b71c4fbcbab2931c057575b1820097579d482b9d3" dmcf-pid="2dEImk0HkZ" dmcf-ptype="general">안톤 오시카 러버블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로 제품·인프라·인재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러버블을 기업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2fe031ec2ab9514cfec05f1558c374d39e429ab5b065b88de4e42338bb9c61" dmcf-pid="VJDCsEpXAX"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콘텐츠에 '워터마크' 확산…지우면 그만? 08-13 다음 “과학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한다” 3M 청소년 모빌리티 캠프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