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연사] 글로벌 대표 ‘AI지수’ 편집장이 숫자로 밝히는 韓 경쟁력 작성일 08-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27회 세계지식포럼 연사 릴레이 소개<br>샤 사자디에 스탠퍼드 AI연구소 편집장<br>각국 정부·기업 참고하는 ‘AI 인덱스’ 맡아<br>한국, AI 3강으로의 길 발표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OztHx2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66e1276332dafca280d5c5573d35ae09df44912ebcd05fa4172db25405f05" dmcf-pid="K1IqFXMV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03310178hwlm.png" data-org-width="700" dmcf-mid="B4CB3ZRf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03310178hwl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20b616437975f3a5d61fa97172fedf4daf251c151bd2bd0b46b0db2527d728" dmcf-pid="9tCB3ZRfhy"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글로벌 각축전을 최일선에서 읽고 있는 전문가가 세계지식포럼을 찾는다. 오는 9월 8~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샤 사자디에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 편집장이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한국의 AI 경쟁력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e66be41a662bde6c6a6fb0799777d5385c88c0fed1a75838f71e1cc3a7d99055" dmcf-pid="2kMhDjtWyT" dmcf-ptype="general">사자디에 편집장은 스탠퍼드 AI 인덱스 발행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AI 인덱스는 AI 기술성능, 연구개발, 민간투자, 인재, 정책, 산업 활용, 사회적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세계적 보고서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9번째 보고서인 ‘AI 인덱스 2026’을 공개했다.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AI 경쟁의 흐름을 읽을 때 보는 대표적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284707e9e25c09b2b894661b78d1e1b78b9e217ceef8ca21e5ce81edb7201ec9" dmcf-pid="VERlwAFYyv" dmcf-ptype="general">AI 인덱스가 중요한 이유는 AI 경쟁 현황을 숫자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가 더 많은 AI 모델을 내놓고 있는지, AI 투자가 어디로 몰리는지, 인재와 특허, 컴퓨팅 인프라가 어떤 국가에 집중되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사자디에 편집장은 복잡한 데이터를 엮어 AI 패권의 방향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09532609220bbcbef890faac5f68ad74d1cf325b70910d02490c030c75d77a9a" dmcf-pid="fDeSrc3GCS" dmcf-ptype="general">AI 인덱스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하게 우상향 중이다. 스탠퍼드 글로벌 AI 활력 순위에서 한국은 2024년 7위로 평가됐고, 올해 공개된 2025년 순위에서는 4위까지 올라섰다. 올해 AI 인덱스에서는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에서 미국, 중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3위에 올랐다. 특히 인구 대비 AI 특허에서는 세계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a7b7b0c176e912fea8f20118b146c444d36a9c75045302c8728d786f58fe522" dmcf-pid="4wdvmk0HTl" dmcf-ptype="general">매일경제는 지난 3월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최초의 ‘AI 네이티브’ 국가로 만들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 국민이 유료 AI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네이티브 카드를 지급하고, 소상공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돕는 인공지능사 제도를 도입하자는 제언이 대표적이다. 특히 지난 7월 정부는 국민의 AI 접근권을 높이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매일경제의 제언을 받아들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13270b1057aa5589f3e53916c0f07668f239010a9ba1d1e359a23c8ae7e985c" dmcf-pid="8rJTsEpXWh" dmcf-ptype="general">과제도 적지 않다.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 로봇, 특허 경쟁력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글로벌 AI 인재 확보와 기초모델 생태계, 데이터 활용, 컴퓨팅 인프라에서는 더 속도를 내야 한다.</p> <p contents-hash="3c5a0e2fb1a03d64e10f28144e75072937a93cbaf25d8fe2d4521850ceb097b7" dmcf-pid="6miyODUZTC" dmcf-ptype="general">사자디에 편집장의 발표가 주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는 한국 AI의 강점과 약점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보여줄 수 있다. AI 시대의 승자는 더 큰 모델을 보유한 국가만이 아니다. AI를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고, 인재와 인프라, 제도를 함께 설계하느냐가 국가 경쟁력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 세계지식포럼에서 펼쳐질 그의 분석은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가기 위해 무엇을 더 채워야 하는지 가늠할 중요한 좌표가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퍼엑셀·애니브릿지, AI 인프라 ‘풀스택’ 맞손 08-13 다음 감사원 “1.6조 들인 공공 AI 학습데이터, 중복 구축·품질관리 미흡”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