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군 과학군사령관’ 이광형…국방대 두 번째 명예 군사학박사 작성일 08-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창설 71주년 기념식서 수여<br>2015년 백선엽 장군 이후 두 번째<br>군·경 4000여명 등 1만1200여명 교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O41GQ9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3ab252a6b7e65462350380773642e716199b975778d1ad905ffe33dd077df1" dmcf-pid="8rI8tHx2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KAIST 전 총장 ⓒKAIS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ailian/20260813102729334cqgb.jpg" data-org-width="431" dmcf-mid="f6r2Xy8B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ailian/20260813102729334cq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KAIST 전 총장 ⓒKAIS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c47d3e08e4861681ff62fd805f0663217ea59f77bf8eefe7e8cfd8c4823610" dmcf-pid="6ADKGvfz5x" dmcf-ptype="general">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과학기술 협력을 이끌어 군 안팎에서 ‘제4군 과학군사령관’으로 불린 이광형 KAIST 전 총장(사진)이 국방대학교 개교 이래 두 번째 명예 군사학박사가 된다. 국방대는 13일 오전 10시30분 충남 논산 세종대강당에서 열리는 창설 71주년 기념식에서 이 전 총장에게 학위를 수여한다.</p> <p contents-hash="fc2ecc2a1d52dc6aa2553b0c3718d09a5699d8e0b909678724fc006e5a1383d2" dmcf-pid="Pcw9HT4qXQ" dmcf-ptype="general">국방대가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주는 것은 2015년 개교 60주년을 맞아 백선엽 장군에게 수여한 이후 두 번째다. 국방대는 이 전 총장이 과학기술과 국방·안보를 연결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민·군 협력 기반을 넓힌 공로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8a2fa886caba2b66885d904bb5ff3855decbed8221e95099f9386c5817a80e" dmcf-pid="Qkr2Xy8BZP"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지난 2021년 KAIST 제17대 총장으로 취임한 뒤 안보융합원을 중심으로 교육·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 경찰청, 방위사업청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우주, 양자 등 미래 전략기술 교육을 운영했다.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군·국방부 관계자 약 3000명과 경찰 관계자 약 1000명 등 40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89911fdffadf7a388dfe367ff2c3dbd340b3c4f01deb0836333ea4de89e61f8" dmcf-pid="xEmVZW6bX6" dmcf-ptype="general">군 장병 약 3500명에게는 SW·AI 교육을, 군인가족 자녀 약 3700명에게는 과학캠프를 제공했다. 군·경 관계자를 포함한 교육 인원은 모두 1만1200여명이다.</p> <p contents-hash="1949df6aaec71d496fa0d6004a369e7ec68a7ff97d1ab13b35b3989bf0a68070" dmcf-pid="yzKIiMSrG8" dmcf-ptype="general">KAIST에는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와 육군 인공지능센터 협력사무소를 유치했다. 대학과 군이 미래 전략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392368c6d4815ae0b0d6d6f7887e6e728cf867b620347f03cc62e01d54e7dc4b" dmcf-pid="Wq9CnRvmX4" dmcf-ptype="general">군·산·학·연이 미래 안보 환경과 첨단 과학기술을 논의하는 ‘문지포럼’도 창설했다. 인지전과 사이버안보에 대응할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자문위원, 국방개혁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p> <p contents-hash="dabd6fce36f09372b8c58176ab131d2a751c0872c29802dd11703902346d8cb7" dmcf-pid="YB2hLeTs5f"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과학기술이 국가 안보와 국방력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에 뜻깊은 학위를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학위는 KAIST 구성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과학기술 기반 국방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ebb2622e8e77ebb18807be14523b42ce54cbff2e2db2dc259a2e1a1eb03349" dmcf-pid="GbVlodyOYV"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역량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6f3326a4fc8ba09ef49913fdf5c3cf0fb2d2f37f86f612a30b02cc80f2f710" dmcf-pid="X94vaiYCH9" dmcf-ptype="general">배충식 KAIST 총장은 “이광형 전 총장께서는 과학기술과 국방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KAIST가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이번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 수여는 이 전 총장님의 헌신과 성과에 대한 국방 분야의 뜻깊은 인정으로, KAIST 구성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2ca2fbf4a834b5c091c4f3d218439c4bbd8bdf02e2285d9083fbb31462e9b1" dmcf-pid="Z28TNnGh5K" dmcf-ptype="general">이어 “KAIST는 앞으로도 안보·국방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연구개발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경기 연속 QS' 김민준, 후반기 최고 신인 08-13 다음 AI가 글쓰기 점수 매기고 이유까지 설명… 국립국어원 ‘AI말평’ 참가자 모집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