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이용객 7천300명…작년보다 172% 증가 작성일 08-13 1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산림치유·숲 해설 등 체험프로그램 4천800명 참여해 인기 견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3/PCM20240812000005990_P4_20260813110915890.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 매봉산 바람이 언덕<br>[태백시 제공]</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해발 1천m 고산지대에서 운영하는 강원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br><br> 13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매봉산 '천상의 숲' 이용객은 7천300여명을 넘어섰다.<br><br>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천682명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 <br><br>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천m 이상 고산지대에 조성된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br><br> 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과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br><br> 특히 지난 6월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 특성에 맞춰 숲길 오감 체험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br><br> 이달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 4천600여명, 숲속 음악회에 200여명 등 모두 4천800여명이 참여했다. 여름철인 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몰린 셈이다. <br><br> 이는 전체 이용객의 65% 이상으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산림과학연구원은 분석했다.<br><br> 연구원은 또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천상의 숲 명상데크에서 숲속 힐링 음악회를 열고 있다.<br><br> 음악회에는 매회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br><br> 박명희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해발 1천m 고산지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치유 명소로 육성해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기업 AI, 답변 넘어 업무 위임 단계"…법무 코덱스 이용 108배↑ 08-13 다음 가평서 카라반 침입해 잠자던 여성 추행 혐의 30대 구속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