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인가 기회인가?” Ai4에서 맞붙은 3명의 AI 석학들의 뜨거운 설전 작성일 08-1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D8LeTsmc"> <p contents-hash="2cacbe1e9f8dfe9fae379ca4a32ff1c3ada8ce342c6cde924226efd6c85d1d01" dmcf-pid="yTTLrc3GDA" dmcf-ptype="general"><strong>세계적 AI 석학 3인, Ai4 컨퍼런스서 초지능·일자리·오픈웨이트·규제 놓고 견해차 노출<br>힌튼 “AI, 5~20년 내 인간지능 추월...화이트칼라 대체 및 강력한 정부 개입 필요”<br>응 “AI는 생산성 도구... 일자리 뺏기보다 AI 활용법 배워야” 반박<br>리 “분야별 규제 업데이트와 공공투자 확대 강조”</strong></p> <p contents-hash="0d1ae35f35d754ff1a9c33febbb87225c2e3cf391d1ed092d0b90ae0d1227f34" dmcf-pid="Wyyomk0Hrj"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김형근 기자] 세계적인 AI 석학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페이페이 리(Fei-Fei Li), 앤드류 응(Andrew Ng)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i4 콘퍼런스’에서 한자리에 모여 AI의 미래와 규제를 둘러싸고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번 대담에서 세 전문가는 초지능, 대규모 일자리 대체, 오픈 웨이트 모델(Open-Weight Models), 정부 규제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다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716ab6a9a0d665fc213757c3bd3a4f71ab74c171db55844fb20bf41664c18" dmcf-pid="YWWgsEpX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815-KkymUii/20260813112656776yy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Q11EvIb0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815-KkymUii/20260813112656776yy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페이페이 리, 제프리 힌튼, 패널 사회자이자 워싱턴 포스트 인텔리전스 부편집장인 김윤희, 그리고 앤드류 응 [출처: Ai4 콘퍼런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0033acb004cf8b1b9a08f902908a323f3b6e13adb58a11c8d08ff20dfdf4f2" dmcf-pid="GYYaODUZwa" dmcf-ptype="general"> <br>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AI 기술을 설계한 당사자들조차 발전 속도와 파급력을 두고 현저한 견해차를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de9f2a706807b316be287368ad6e935d537f697b1909cb7908cb793aef3fd9fe" dmcf-pid="HGGNIwu5mg" dmcf-ptype="general">‘AI의 대부’로 불리는 힌튼은 AI가 5년에서 20년 이내에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과거 기계화가 육체노동을 대체했듯, AI가 정형화된 지적 노동으로 구성된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AI 기반 사이버공격 가능성과 소수 대기업으로의 권력 집중을 우려하며, 보다 강력한 정부의 개입과 감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ce95df5b70939097a3d0751256b1a30a834b9d77efb5710a85bf6cbf74c80fc1" dmcf-pid="XHHjCr71so" dmcf-ptype="general">반면 앤드류 응은 AI가 일자리를 빼앗기보다 노동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반박했다. 그는 노동자들이 AI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d0eebc383313dd9672e37dee1991d2dcf1b2e4003882e3f8b612b19b5ca8de2" dmcf-pid="ZXXAhmztwL" dmcf-ptype="general">페이페이 리는 AI를 둘러싼 논의가 막연한 불안감이나 극단적 시각에 휩쓸려서는 안 되며, 객관적 증거에 기반한 합리적 토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전반에 대한 전면적 규제 대신, 의료·금융 등 각 산업 분야에 맞춘 기존 규제 틀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또한 AI를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민간 주도를 넘어선 공공 차원의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c271038a8aa4bccdaa8fa789e522b4b0c31ebc31e9bf62999845f6d02438d1" dmcf-pid="5ZZclsqFwn" dmcf-ptype="general">오픈 웨이트 모델을 둘러싼 견해차도 뚜렷했다. 힌튼은 사이버공격 등 악용 위험을 이유로 모델 가중치 공개에 반대 입장을 밝혔으나, 응은 독점을 막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오픈 웨이트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677252fb6076bc6c2a4c4feaf4d66dc50bc42aac4e467537a37a8e09f9d0a3d7" dmcf-pid="1nn762wasi" dmcf-ptype="general">페이페이 리는 개방형과 폐쇄형이라는 단순 이분법을 배격하며, 위험도에 따라 차등적인 개방 수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페이페이 리는 5년 뒤 AI가 전기처럼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사회 기반을 뒷받침하는 기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0940cf6d60cecc7a422a561483205c8bb07bd6c9d81658b0ea2870f296cc8d" dmcf-pid="tLLzPVrNwJ" dmcf-ptype="general">이날 석학들 간에 드러난 깊은 시각차는 향후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인프라 투자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빌리지3' 코엑스서 만난다...원세연 하이브로 "100일간 함께한 유저에 감사" 08-13 다음 日 배드민턴 요정, 안세영과 동반 수상 꿈꾼다!…"이번 세계선수권 4강 올라 메달 따고 싶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