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에 편안함 느껴"…중국 증시, 빅테크 '지각변동' 작성일 08-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텐센트, 매출 전년 대비 11%↑<br>순이익, 시장 전망치보다 밑돌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8Zx4sA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e72c6be2a2074eee28e98566d6f50b0f8651d0478f2755f6c156f5d64cc12" dmcf-pid="5q65M8Oc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센트 본사. 사진=텐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ked/20260813111814834ef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9W4KEo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ked/20260813111814834ef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센트 본사. 사진=텐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71b3c64dd4416f0909fa2dbc9ba7652932112e7c662617e1e11aab353101b9" dmcf-pid="1QoBjLHlvw" dmcf-ptype="general">중국 빅테크 텐센트홀딩스가 인공지능(AI)과 게임·광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 2분기 매출을 대폭 끌어올렸다. 다만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순이익 증가율은 1%에 못 미쳤다. 분기 자본지출은 500억위안을 넘어 직전 분기보다 65% 이상 급증했다.</p> <p contents-hash="a521da76022436fa7abeaaa989287bf2f34b62ae65609a9bcbc8c0afda5aee1d" dmcf-pid="txgbAoXSyD"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텐센트는 전날 지난 4~6월 매출이 2048억위안(약 42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2022억위안)도 소폭 웃돌았다.</p> <p contents-hash="e7e0b20f7e8c79b9e356f21819a4a2e234669a0a00445beb50a1c28b8c547d07" dmcf-pid="FMaKcgZvWE"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광고·게임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게임을 포함한 부가가치 서비스 매출은 984억위안(약 20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다. 광고 등이 포함된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436억위안(약 9조1000억원)으로 22% 뛰었다.</p> <p contents-hash="7e6701c0ba630d56e4916eb53dccc7b97a55f6ff3a520158fe26a4fe36f55709" dmcf-pid="3RN9ka5TWk" dmcf-ptype="general">반면 순이익은 같은 기간 0.7% 늘어난 560억2000만위안(약 11조7000억원)에 그쳤다. 시장 전망치인 618억위안(약 12조9000억원)을 밑돌았고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약 4%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6a51c75b0087676bed824934a740cfb0387d0354c8b0138e4a76ec42355f774" dmcf-pid="0ej2EN1yhc" dmcf-ptype="general">AI 투자는 속도를 내고 있다. 텐센트의 자본지출은 1분기 319억위안(약 6조6000억원)에서 2분기 528억위안(약 11조원)으로 65.5% 늘었다.</p> <p contents-hash="0b9975da7f793b72a934746a736d9438dd4a3bcf8fa05044aa7747a918aff661" dmcf-pid="pdAVDjtWTA" dmcf-ptype="general">류츠핑 텐센트 총재는 "AI 분야에 큰 투자를 하는 데 편안함을 느낀다. 상방 가능성이 상당하고 하방 보장이 명확하기 때문"이라며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0040a481d5bcdf6f4728e2a5200ec80563d80f1187013fc5e40f84fa515fac" dmcf-pid="UJcfwAFYvj" dmcf-ptype="general">텐센트는 챗봇 '위안바오'와 AI 에이전트 '워크버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엔 훈위안 AI 모델의 최신 버전인 'Hy3'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9021c245b1fb7f054df81dc445debc91e1736066c79998962ac3d7115005bc8" dmcf-pid="uik4rc3GlN" dmcf-ptype="general">다만 경쟁사와 비교하면 텐센트의 AI 투자 규모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블룸버그는 알리바바가 향후 3년간 AI 인프라에 500억달러(약 70조6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것과 달리 텐센트는 수년에 걸친 투자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47a9a91e97474b5ff43bc350722f9164f914606cec0840422e851b279657c9" dmcf-pid="7nE8mk0HWa" dmcf-ptype="general">중국 증시에선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몸값이 텐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CXMT 시총은 5626억5000만달러(약 795조1000억원)로 홍콩 증시에 상장된 텐센트의 5070억6000만달러(약 716조5000억원)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dc0d84ec67edae0ee2f96bf829b87605f48599f9bad58b592977f7f14adb695f" dmcf-pid="zLD6sEpXWg" dmcf-ptype="general">CXMT는 상장 첫날 공모가 8.66위안보다 465.82% 오른 49위안에 거래를 마치며 중국 본토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른 바 있다. 전날에도 주가가 6.19% 상승해 53.52위안으로 마감했다.</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qowPODUZWo"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커스, '죽순커스'에서 '대커스' 될 준비 중 08-13 다음 “HBM4 헐값이라더니”…美 IB가 본 SK하이닉스 가격은 달랐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