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美 대륙 횡단 해저 통신케이블 3개 신설…韓 인프라 기업 수혜 기대 작성일 08-1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리시오스·카노아·올라루즈 등 설치 <br>미국, 버뮤다, 도미니카, 파나마, 칠레 연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sDp1d8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c7ca1d040fb6fd7d7b5ad1f05d4cde1be5cdf589b22a914045e9d0c9373a0" dmcf-pid="PfOwUtJ6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이 새롭게 구축할 해저 통신 케이블의 경로. (사진=구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809-WkUXVfQ/20260813113419200ggys.jpg" data-org-width="875" dmcf-mid="8r70nRvm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809-WkUXVfQ/20260813113419200gg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이 새롭게 구축할 해저 통신 케이블의 경로. (사진=구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3126b6808080c73dcc7bc2590df1231cbf0c62a62e8f48e3d2c5188186483e" dmcf-pid="Q4IruFiPoS"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주 대륙을 횡단하는 새로운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이번 계획으로 미국과 버뮤다, 도미니카, 파나마, 칠레를 연결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망이 구축된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해저 케이블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8a8444df9880d0273ce6e7ed89fd236004687fa6ca664946814ba8436e3a48ef" dmcf-pid="x8Cm73nQNl" dmcf-ptype="general">구글은 12일(현지시간) 아메리카 대륙 내 네트워크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3개 해저 통신케이블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 위치한 자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간의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b3d018ece0ef7d2c71b31dd44c41e4c8cf4ccbeb92339f9151166cb2c895e190" dmcf-pid="ylfKka5Tah" dmcf-ptype="general">구글에 따르면 3개 해저 케이블은 각각 △알리시오스(Alisios) △카노아(Canoa) △올라루즈(OlaLuz) 등으로 명명됐다. 알리시오스는 열대 지방과 카리브해를 거쳐 부는 무역풍을 뜻하는 스페인어 '비엔토스 알리시오스(vientos alisios)'에서 따왔으며, 도미니카 공화국과 파나마, 칠레를 연결한다. </p> <p contents-hash="47ac88202bd740a6b4f0eef90d0ead71512c53f407e2de8441d7e5daec426f63" dmcf-pid="WS49EN1yaC" dmcf-ptype="general">카노아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버뮤다를 이으며, 올라루즈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미국 플로리다주를 직접 연결한다. 카노아는 카누를 뜻하는 타이노족 언어에서 유래했으며, 올라루스는 스페인어로 파도라는 뜻을 가진 '올라(ola)'와 빛을 뜻하는 '루즈(luz)'의 합성어다. </p> <p contents-hash="fd77526b941cf6ecb36bfee03137e3ee7cd6bf39b23924f7836b9c7fc3cccda0" dmcf-pid="Yv82DjtWkI" dmcf-ptype="general">구글은 알리시오스, 카노아, 올라루즈가 '아메리카스 커넥트(Americas Connect)'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메리카스 커넥트는 구글이 미주 대륙에 운영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연결한 거대 케이블망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도미니카 공화국이 아메리카 대륙 해저케이블 네트워크 허브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cefc0aabfb86ddfa33e7d7731848970e84f34c0d503f7d53501c35771d3e0271" dmcf-pid="GT6VwAFYaO"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를 유치하게 된 도미니카 공화국, 파나마, 버뮤다, 칠레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파나마는 대통령이 직접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6a26eed1958932f3f3f2feb0ff4fbbce187a8ab5b207d680fe921d07e78a0c9" dmcf-pid="HyPfrc3GAs" dmcf-ptype="general">업계는 수천 km에 달하는 대규모 해저케이블이 추가 설치됨에 따라 관련 인프라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중국산 케이블 수입 및 장비 사용을 강하게 통제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6월 해저 통신 케이블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중국 등 적대국 기업의 장비 사용을 차단하는 안을 의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a1ce3aef48a4f1c84d0618a9dfdc18435430aebd94be292ca9257bd286c2264" dmcf-pid="XrqUodyOAm" dmcf-ptype="general">구글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는 견고하고 회복 탄력성이 뛰어나며 고도로 안전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구글의 네트워크 도달 범위, 신뢰성, 회복 탄력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실험실 ‘수작업’ 줄인다…시료 희석 30초 만에 자동화 08-13 다음 류제명 차관 "30년전 네이버처럼...AI 시대 유니콘 탄생 기대"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