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군사령관’ 이광형 前총장, 국방대 명예 군사학박사 작성일 08-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선엽 이어 국방대 역대 두 번째 사례<br>안보 위한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힘써<br>“과학기반 국방혁신 성과 인정받은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hl73nQ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a455cd658e47a2cf5c02419dc4deba54f142813acc0cb65f9ec61d5e9e83d" dmcf-pid="PxlSz0Lx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13938227xded.jpg" data-org-width="860" dmcf-mid="8AckXy8B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ned/20260813113938227xd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80a0424d353031b1817a4cdac6a771a46ec762e42aff92749e8af0c6701d1e" dmcf-pid="QMSvqpoM5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과 국방안보를 연결하는 민군 협력기반을 조성, ‘제4군 과학군사령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이광형(사진) KAIST 전 총장이 국방대 명예 군사학박사가 됐다.</p> <p contents-hash="d28607927a25d475787bfd36ea1735c56040b24b0c728f0a51c84965c2b3e5bc" dmcf-pid="xRvTBUgRZk" dmcf-ptype="general">KAIST에 따르면 이광형 전 총장은 13일 국방대 창설 71주년 기념식에서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수여받는다.</p> <p contents-hash="8ef3d5a862792474a7084a6b4f3ab6abf5458e88f8eb7499b0aa1dbefbdbd650" dmcf-pid="yYPQwAFY5c" dmcf-ptype="general">국방대 개교 이래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수여자는 개교 60주년인 2015년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를 받은 백선엽 장군이다.</p> <p contents-hash="566c34bb30504f9c35124d017ddf46a9145331b104ab804ac089258b77a4d382" dmcf-pid="WCK9aiYCXA" dmcf-ptype="general">이번 명예 군사학박사 학위는 이광형 전 총장이 재임 기간 과학기술과 국방·안보의 융합을 선도하며 안보·국방 과학기술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민·군 협력 기반을 확대해 국가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p> <p contents-hash="24fc216371dd3f6904a27222bd86e6d2aaa53f146f7115c35fc57cb6b7ea4ff9" dmcf-pid="Yh92NnGhZj" dmcf-ptype="general">이 전 총장은 2021년 취임 이후 KAIST 안보융합원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을 국가안보와 연결하는 교육·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미래 안보를 위한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p> <p contents-hash="7afe30c77db5dcac3b576863684e2b93b6af21ba9a5049af76f9bf8c45be53f9" dmcf-pid="Gl2VjLHl1N" dmcf-ptype="general">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해병대, 경찰청, 방위사업청 등 주요 안보기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우주, 양자 등 미래 전략기술 교육을 운영, 군 및 국방부 관계자 약 3000명과 경찰 관계자 약 1000명 등 총 4000여 명의 안보 분야 실무 인재를 양성했다.</p> <p contents-hash="3775f67e9e41577e8374e32595aad33f58622ee5e09634d3267b72c3abb619ed" dmcf-pid="HSVfAoXSXa" dmcf-ptype="general">또한 군 장병 대상 SW·AI 교육으로 약 3500명, 군인가족 자녀 대상 과학캠프로 약 3700명을 교육하는 등 총 1만1200여 명에게 과학기술 기반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b37493cb390716462c9579026ca5dc606ab55edb4c91bd756043ed97f6fb0e0b" dmcf-pid="Xvf4cgZvHg" dmcf-ptype="general">교육뿐 아니라 국가 안보 분야의 개방형 협력체계 구축에도 앞장섰다.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와 육군 인공지능센터 협력사무소를 유치해 대학과 군이 미래 전략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5e5663368adb237a061f377d254fcc5bd5a4b16d69c0a82f4077593ac8eff92c" dmcf-pid="ZT48ka5T1o" dmcf-ptype="general">또한 인지전, 사이버안보 등 새롭게 등장하는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국방부 국방혁신특별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자문위원, 국방개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정책과 안보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7ff1b18d7cceccc13e9f9363e6ef374f1e7d7911c0871483291d492ad8ce1f82" dmcf-pid="5y86EN1yHL" dmcf-ptype="general">이광형 전 총장은 “이번 학위는 KAIST 구성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과학기술 기반 국방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역량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e7e5b811bf7218422fb592095b8fa0d38119810e22b971e7e4e19c91b17c30" dmcf-pid="1W6PDjtWZn" dmcf-ptype="general">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배충식 KAIST 총장도 참석해 이 전 총장에게 축하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c671c96595de970ffafe2b2e286e2acda1f35e1e9beb7ac00878ca9fc3c555e" dmcf-pid="tYPQwAFYYi" dmcf-ptype="general">배충식 총장은 “이광형 전 총장께서는 과학기술과 국방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KAIST가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KAIST는 앞으로도 안보·국방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연구개발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료 희석 30초 만에” 정확도 99.7%…지질자원硏, ‘자동 질량비 희석 장치’ 개발 08-13 다음 "고단백 미세조류 기후에 맞게 키우는 AI 알고리즘 개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