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셸턴은 '신성' 킬러?…주앙 폰세카·야쿠브 멘시크에 이어 러너 티엔도 제압 작성일 08-13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캐나다 ATP 마스터스 1000 2연패 향해 순항<br>- 4강전에서 강력한 서브 앞세워 6-2 6-3 승리<br>- 라파엘 호다르 꺾은 브랜든 나카시마와 결승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6_001_20260813115112704.jpg" alt="" /><em class="img_desc">벤 셸턴의 포효.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왼손잡이 강서버 벤 셸턴(23·미국)이 러너 티엔(20·미국)의 돌풍을 잠재우고 시즌 4번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br><br>13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내셔널뱅크오픈, 캐나디언오픈) 단식 4강전. 세계 10위 셸턴은 19위 티엔을 1시간25분 만에 6-2 6-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그동안 두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한 바 있어 그의 이번 승리는 더 의미가 있다.<br><br>앞서 열린 4강전에서는 세계 31위 브랜든 나카시마(25·미국)가 15위 라파엘 호다르(19·스페인)를 7-6(7-3) 6-4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이로써 미국 선수끼리 북미 하드코트 시즌 초반 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ATP 1000은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번갈아 열린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셸턴은 이번 대회 4라운드(16강전)에서 브라질의 19세 '신성' 주앙 폰세카(27위)를 6-3 7-6(7-3)으로 꺾은 데 이어, 8강전에서는 체코의 20세 '샛별' 야쿠브 멘시크(17위)를 6-3 6-1로 물리치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br><br>이번 4강전에서도 그는 미국의 '떠오르는 스타' 티엔을 맞아 첫 서브 성공률 74%(43/58), 서브 에이스 5개를 기록하는 등 서브와 스트로크에서 우위를 보이며 완승을 거뒀다.<br><br>셸턴은 올해 댈러스 ATP 500, 뮌헨 ATP 500, 슈투트가르트 ATP 250에서 우승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6_002_20260813115112780.jpg" alt="" /><em class="img_desc">벤 셸턴의 피지컬은 단연 압도적이다. ATP 투어</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3/0000013946_003_20260813115112839.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에서 맞붙는 셸턴과 나카시마. ATP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이엇 게임즈,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팝업 오픈..미미미누·아테나·김된모 출격 08-13 다음 “시료 희석 30초 만에” 정확도 99.7%…지질자원硏, ‘자동 질량비 희석 장치’ 개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