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협력 위한 3자 협약 체결 작성일 08-13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46_001_20260813120510625.jp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이사장(왼쪽), 유승민 회장(가운데), 정진완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손을 맞잡았다. 체육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신 기술 공유, 정보 유출 사고대응, 국민 체육 데이터 안전망 강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br> <br>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분야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밑그림으로 진행됐다. 세 기관은 갈수록 지능화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br> <br>협약식은 12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렸다. 하형주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이 모였다. 개별 기관 단위 보안 관리를 넘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육계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br> <br>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개인정보 유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협력해 대응한다. 서로에게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서로의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강력한 공동 방어선'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br> <br>하형주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안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앞으로 각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보안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구조…보호시설 이송 08-13 다음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 시대, K-보안 현주소 한눈에 [ISEC 2026]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