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등학생 예술체험 '말, 예술이 되다' 운영 작성일 08-13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768500047941_2026081312031929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월 12일 열린 말박물관 여름 공유학교.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768500047942_20260813120319302.jpg" alt="" /><em class="img_desc">말박물관 여름 공유학교의 모습.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말박물관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희)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공유학교 '말, 예술이 되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지난 4일부터 총 6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말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지역 공교육과 연계한 교육협력 사업이다. 학생들이 '말'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br><br>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말 관련 전통 유물과 동·서양 미술 속 말의 의미를 살펴본 뒤 전문 작가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했다.<br><br>피카소의 입체주의를 활용한 말 그림과 조선시대 화가 윤두서의 작품을 응용한 부채 그림을 비롯해 말 토기, 말방울·말 장신구를 활용한 팔찌, 편자 장식품 등을 직접 제작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경주마와 조랑말을 촬영하고 사진을 인화하며 회화·조소·공예·사진을 아우르는 예술 체험을 마무리했다.<br><br>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하나의 소재를 역사·문화·예술 등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관심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관계자는 "말박물관의 문화·교육 자원을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박물관의 문화유산과 예술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브라질 출신' 마이아 기수, 한국경마 데뷔 2년 만에 통산 100승 달성 08-13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남아공서 첫 해외 스폰서십 경주…'K-컬처' 알렸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