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브라질 출신' 마이아 기수, 한국경마 데뷔 2년 만에 통산 100승 달성 작성일 08-13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768800047951_20260813120317167.jpg" alt="" /><em class="img_desc">브라질 출신 마이아 기수가 지난 8월 9일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브라질 출신 마이아 기수가 한국경마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br><br>마이아 기수는 지난 9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렛츠런파크 서울 1경주에서 '콩코드블루'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무대 데뷔 약 2년 만에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낯선 주로에 적응해야 하는 외국인 기수에게 쉽지 않은 기록이지만 빠른 적응력과 꾸준한 기승으로 세 자릿수 승수를 쌓아 올렸다.<br><br>2024년 8월 서울경마에 합류한 마이아는 마카오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한국경마에 적응했다. 경주 흐름을 읽는 노련한 판단과 승부처에서의 과감한 기승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웠다.<br><br>기록도 이를 뒷받침한다. 마이아는 현재 599전 100승, 2위 100회, 3위 77회로 승률 16.7%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지 약 2년 만에 세 자릿수 승수를 완성하며 서울경마의 정상급 기수로 자리매김했다.<br><br>낯선 한국경마에 도전장을 던졌던 베테랑 기수는 이제 '적응'을 넘어 서울경마의 대표 외국인 기수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첫 세 자릿수 승수를 넘어 마이아가 써 내려갈 다음 기록에도 관심이 모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광복 81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08-13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초등학생 예술체험 '말, 예술이 되다' 운영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