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언론사에 1400억 푼다…'AI 시리' 뉴스 강화 작성일 08-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말 AI 기반 시리 출시 앞두고 언론사 접촉<br>콘텐츠 실제 사용량 따라 대가 지급 방식 논의<br>지급 예산 1억달러 이상 규모 거론<br>AI 뉴스 오류 전력…신뢰도 높은 정보 확보 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mcR2wa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e20eb23691d012d6687e00b6d072b99079d785472de26df55aef3b10e8d4a0" dmcf-pid="BnskeVrN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시리'. (사진=애플 제공)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fnnewsi/20260813131729180ckve.jpg" data-org-width="692" dmcf-mid="zREaPBcn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fnnewsi/20260813131729180ck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시리'. (사진=애플 제공)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f55c6580020b5d7973dfcbc5537e3d7bbdd780cb3f70065f6b1cad86e4bda0" dmcf-pid="bLOEdfmjgS"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 '시리(Siri)'에 최신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언론사들과 새로운 콘텐츠 사용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사 콘텐츠를 광범위하게 확보하고 정액을 지급하는 기존 AI 업계의 계약과 달리 실제 콘텐츠가 사용될 때마다 대가를 지급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26bd90ffeb81be18d4fc498f45a5eed0036a1d447e09d807eeb2e4b4d942233" dmcf-pid="KoIDJ4sAjl" dmcf-ptype="general">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수개월 동안 복수의 언론사에 접촉해 다년간의 콘텐츠 이용 계약을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5e225d2489c7c3f6454f06480443ce3893877ae0cd764b009ca9700ac478463c" dmcf-pid="9gCwi8Ocah" dmcf-ptype="general">애플은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인 AI 기반 시리에 언론사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리가 이용자의 질문에 최신 뉴스와 정보를 활용해 답변할 수 있도록 신뢰할 만한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1dd49deae0f5af004c4e0fee740f1f50909f8acf81667e8427da930a9c43e43b" dmcf-pid="2ahrn6IkoC" dmcf-ptype="general">특히 애플이 언론사에 제안한 보상 방식이 눈에 띈다. 애플은 제휴 언론사의 콘텐츠가 실제로 사용될 경우 이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변동형 보상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예산으로 1억달러(약 1400억원) 이상의 규모도 거론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p> <p contents-hash="0c59b3d1c6f657b43f3f331e9763237f81fb3bcd4e3e16f2b06386bca8379a1b" dmcf-pid="VNlmLPCEjI" dmcf-ptype="general">이는 주요 AI 기업들이 언론사와 맺어온 콘텐츠 계약과 차이가 있다. 기존에는 AI 기업이 언론사의 방대한 콘텐츠에 접근할 권리를 얻는 대신 일정 금액을 보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애플이 논의 중인 방식은 콘텐츠의 실제 이용량과 보상을 연결하는 구조에 가깝다. </p> <p contents-hash="976fb0a7916e2c0a504cb0eb9fc44d79e0ed3c94e257334c4fb3679a8789c912" dmcf-pid="fcTIaMSroO" dmcf-ptype="general">애플이 언론사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은 시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시리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광범위하게 탑재돼 있지만 복잡한 질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p> <p contents-hash="ccdaa9147a306e7f6058e557fbbd0285370df98abb10ec836d0478a0f01de14d" dmcf-pid="4kyCNRvmcs"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시리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AI를 이용자의 일상과 보다 밀접하게 연결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언론사 콘텐츠 계약이 성사되면 시리가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e82cb221e83af1c7fea8e8c404f54578d451e485507f18c61c71508015b2a931" dmcf-pid="8EWhjeTskm" dmcf-ptype="general">애플과 언론사의 협력이 처음은 아니다. 애플은 과거에도 AI 학습 권한을 포함한 콘텐츠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언론사에 대가를 지급했다. </p> <p contents-hash="185acc86fecfd24c1a0fa6be5b80cb085c74f33d6c16643ba260005c45c9db55" dmcf-pid="6DYlAdyOAr"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시작한 유료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에서도 언론사와 협력해왔다. 일부 언론사가 이후 서비스를 떠났지만 일부 신문·잡지사에는 상당한 수입원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WSJ도 애플 뉴스+ 초기 참여 매체 가운데 하나다. </p> <p contents-hash="fb0590718798bfa089c999af01b1ede1b65b4ad46e7b30f2e00231951e116701" dmcf-pid="PwGScJWIow" dmcf-ptype="general">애플이 언론사 콘텐츠 활용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배경에는 AI 뉴스 서비스의 오류 문제도 있다. 애플은 2024년 말 AI를 이용해 여러 뉴스 알림을 요약하는 기능을 시험했다. 그러나 실제 기사와 다른 잘못된 내용을 담은 헤드라인이 생성되면서 언론사들의 반발을 불렀고 애플은 해당 기능을 빠르게 중단했다. </p> <p contents-hash="9a7c7ec7a8e26094bae15fff31b5d494584017d348b6f024a429263a05823f86" dmcf-pid="QrHvkiYCcD" dmcf-ptype="general">이번 콘텐츠 계약은 시리가 최신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을지를 좌우할 수 있다. 생성형 AI 경쟁에서 최신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원문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AI 기업과 언론사 간 콘텐츠 제휴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2d0ecd6c2a3f58cb0bc0f4d896845fd65ff315f39bf245b874286062ca8ebfc" dmcf-pid="xmXTEnGhAE" dmcf-ptype="general">km@fnnews.com 김경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래 스타 경주마 가리자…16일 ‘루키 스테이크스’ 서울·부산경남서 나란히 열린다 08-13 다음 [데스크라인]함께 가야 멀리 가죠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