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넘어 콘텐츠 공략하는 지스타, 비게임사 '크랙' 메인스폰서 선정 작성일 08-13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내러티브 앞세워 지스타 외연 넓히기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S87ZRf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e55bd40e95036a5ca39cf2b38d911d2ed469e480e2a13c003b3e8363b1f37" dmcf-pid="4gv6z5e4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양진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oneyweek/20260813135649823yxie.jpg" data-org-width="680" dmcf-mid="VTqEi8Oc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oneyweek/20260813135649823yx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양진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e77cbf46e3c17e33d64abaccc32bfd658c8351d8eca5a9554da7f00b5496f6" dmcf-pid="8aTPq1d8H1" dmcf-ptype="general">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이 메인스폰서로 인공지능(AI) 콘텐츠 플랫폼 '크랙'이 확정됐다. 외연 확장에 무게를 둘 만큼 최초의 비게임사 메인스폰서 역시 문제 없다는 입장이지만 국내 게임사들의 참여가 저조해 우려가 커진다. </div> <p contents-hash="e345e1b7878eb877ac7acdaf33f3d11695cc983a45dbe7430c5f9ee5172210e9" dmcf-pid="6O3gQbkLX5"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스타의 주요 참가사와 프로그램 등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지스타의 최대 목표는 '외연 확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정승우 지스타 조직위원회 실장은 "산업의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본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를 수 있어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b49f818d971252ce5d47c4b32f87db4a9b8a19caf350833525df4deebdc3d5c" dmcf-pid="PI0axKEoZZ" dmcf-ptype="general">크랙은 지스타 콘퍼런스 'G-CON'의 메인 스폰서도 맡는다. G-CON은 오는 11월19일부터 20일까지 1500석 규모의 단일 무대에서 16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내러티브'를 주제로 게임 개발자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dc2688c038417d518b7d46427110965ce9596bbb243a6d9179b94cb51cc9f56f" dmcf-pid="QCpNM9DgZX" dmcf-ptype="general">전시 환경 역시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일본의 도쿄게임쇼는 콘솔 비중이 높은데 이는 시장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이 대세였던 시기를 지나 대부분 개발사 개발 기간과 주기도 길어지고 있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08314fe68eeb2633949757dc087bc81dbd2e8cd863b7e0fa8437ad9b1549321e" dmcf-pid="xhUjR2wa5H" dmcf-ptype="general">그는 "국내 게임사의 매출 대부분이 해외 시장"이라며 "지금 산업이 콘솔로 바뀌고 있고 콘솔 산업을 위한 체급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3d258bfde706318f3b89e572f31fd2314526f9c4cce1bb2a8b799c23c4a20f4" dmcf-pid="y4ApYOB3GG" dmcf-ptype="general">외연 확장은 단순히 관람객의 증가가 아니라고 전했다. 정 실장은 "관람객이 20만명에서 25만명이 된다고 확장이 아니라 대부분 관람객이 게이머를 넘어 게임을 좋아하고 만화를 즐기는 사람으로 확대되는 것이 목표"라며 "지스타를 방문하면 이정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고 인하우스 콘텐츠를 키우겠다"고 했다. 단순히 게임을 한다는 게이머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웹툰과 애니메이션, 영화 등 여러 미디어 콘텐츠를 아우르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2cc8e3e9d3b3eb9f45a23ebfd12c6de6a62b8f5c2f9a917fd99106a9da40db2a" dmcf-pid="W8cUGIb05Y"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주요 게임사인 넥슨과 넷마블, 엔씨는 물론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도 지스타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크랙을 비롯해 구글플레이, 웹젠, 팀42 등이 이름을 올렸고 중국 게임사인 호요버스, 넷이즈 조커 스튜디오, 빌리빌리, 센추리게임즈 등이 지스타를 찾는다. </p> <p contents-hash="491a68f14022887c233015a68d79901c454abf34789ce08e44d639f2c0182c62" dmcf-pid="Y6kuHCKpHW" dmcf-ptype="general">이에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지스타는 다른 해외 게임쇼와 비교하면 장소나 입지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아쉽다"며 "이를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잡으려 하기보다는 콘텐츠 범주를 넓히면서 다른 방향을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ba0cd55117616409291e72eb2d4c485cb961e8ab6aedb75dea1bf8bd87319f" dmcf-pid="GPE7Xh9U5y" dmcf-ptype="general">한편 지스타 2026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오는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p> <p contents-hash="22e2e8015158987616e1d8919906592b4cfc272c6f4b2cf1746f5a47c420b2f4" dmcf-pid="HQDzZl2u5T"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소형위성 5기 개발 완료…올해 누리호에 실린다 08-13 다음 HBM만으론 부족하다…SK하이닉스 HBF·AI낸드로 '추론 메모리' 새판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