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 작성일 08-1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3/0003525183_001_20260813140614061.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기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 업무 협약식.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체육계 주요 3개 기관이 체육인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뭉쳤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체육기관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최근 체육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체육인 복지시스템 데이터 연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체육인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br><br>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최신 기술 및 침해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 홍보 활동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상호 대응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보보안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br><br>특히 선수들의 장애 등급을 비롯해 의료 및 부상 기록 등 치명적인 민감 정보를 다루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개별적인 정보보안 노력을 넘어선 3개 기관의 통합 보안망 구축은 체육인들의 권리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출범한 3개 기관의 강력한 공조 체계는 체육계 전반의 보안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단 한 건의 유출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든든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대구 장애인체육 '현장 전문가' 키운다…47개 기관 80명 역량 강화 교육 08-13 다음 초소형위성 5기 개발 완료…올해 누리호에 실린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