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업 괴롭힘 경험률 25%…정부, 병원 조직문화 손본다 작성일 08-1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ibrgZvaj"> <p contents-hash="a9384f45a45753ffba3133adf55a4a0aeb733c3ef9227e97f5634533ba4eba0a" dmcf-pid="QlnKma5TgN" dmcf-ptype="general">보건·복지 분야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근로자가 4명 중 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병원 내 괴롭힘과 과도한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병원계와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근로감독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f3a995aec888db99fde71348831b070e0db9ef0ec815dd48b762ae91b989b14d" dmcf-pid="xDP0NRvmoa"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일하고 싶은 안전한 병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282b7ccafd2d85a9afcfce0e1138d708d03335400f36380fadf9737d683841" dmcf-pid="yqvN0YPKkg" dmcf-ptype="general">정부가 병원 현장의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부와 고용부, 병원계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ecf9cda838aa01621cd65fd9bb4c7a12612604c2bf59b0da790867216c1871a2" dmcf-pid="WBTjpGQ9ao" dmcf-ptype="general">2024년 실태조사에서 보건·복지 분야의 직장 내 괴롭힘 경험률은 25%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사건에서도 보건·복지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16%로 가장 높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6007c71e4874045f7ee4ffcbb03388920938d79a393c6d2bc518aa33c3871" dmcf-pid="YbyAUHx2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3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 및 참석자들과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보건복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chosunbiz/20260813144411095rqkd.jpg" data-org-width="2500" dmcf-mid="661s90Lx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chosunbiz/20260813144411095rq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13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 및 참석자들과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보건복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7000339aedc473a2236a52fcf09d9814e83b49b89c2f8dbeb98f0db02013d8" dmcf-pid="GKWcuXMVon" dmcf-ptype="general">협약기관은 ‘보건의료 일터혁신 협의체’를 구성하고 반기마다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핵심 과제는 현장 실태 파악, 조직문화·근무환경 개선, 신고·근로감독 연계 등 세 가지다.</p> <p contents-hash="fe1393e5bfe68d29eb13d5e5743ec2f934da2ecefbbbbde0a5065845247b5124" dmcf-pid="H9Yk7ZRfji" dmcf-ptype="general">우선 고용부는 지난 6월부터 보건업에 특화한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방 중소 병·의원의 괴롭힘 발생 현황과 지원·구제제도를 파악하고 의료계와 간호계의 의견도 수렴한다.</p> <p contents-hash="4b50cc2a4f812a7802d0fadf9417597f8bd45cf3da7e40afde7f40cd839f1d28" dmcf-pid="X2GEz5e4cJ" dmcf-ptype="general">간호인력을 대상으로는 의료기관·직종·지역별 업무실태와 인권침해, 처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50f1545ad4b85f64fbcc0eebc0fb70e84e2fecb61c3154c8b82342ecf58367" dmcf-pid="ZVHDq1d8gd" dmcf-ptype="general">병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확대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추천하는 병원은 별도 심사 없이 컨설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조직문화 개선 분야의 자부담도 올해 한시적으로 면제한다.</p> <p contents-hash="a8ca0d966c97dc98f3700d808910c79bb9d75df2d15b9fa7ad08afc2d63266c3" dmcf-pid="5fXwBtJ6Ae" dmcf-ptype="general">특히 근무기간 3년 미만의 저연차 간호사를 대상으로 신규 간호사 교육, 위계적 조직문화, 교대근무, 인력 부족 등을 점검하는 특별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0e21fce6ba5e8f6ec36d3fbe4ce3ecc7c5b108053494a376ed13abfecb7ad7b" dmcf-pid="14ZrbFiPcR" dmcf-ptype="general">의료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근로시간 단축 지원도 확대한다. 현재 생명·안전 분야 보건업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워라밸+4.5 프로젝트’를 활용해 실노동시간 단축을 지원하고, 대학병원 간호사 등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의료종사자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6339025ed86105c3d5fc282c7a35384a8c04e1355729595b83bf59050081a71" dmcf-pid="t85mK3nQAM" dmcf-ptype="general">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간호인력지원센터의 간호사 SOS 지원창구 등을 통한 상담·지원을 확대하고, 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 등이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 사업장을 고용부의 근로감독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p> <p contents-hash="4ce5fed030313200bc1d5f0c2583aa4c72b6603055bab5960bdd7b9bcdc724ab" dmcf-pid="F61s90Lxkx" dmcf-ptype="general">고용부는 현재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다수 접수된 중소병원 14곳을 대상으로 근로관계법 전반을 점검하는 기획감독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01c357d69e7a482863b89759d9eb50f13584142730f6133aa024274065ebf3" dmcf-pid="3PtO2poMgQ" dmcf-ptype="general">복지부는 제1차 간호종합계획을 통해 적정 간호인력 배치 제도화 등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0QFIVUgRg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상] "AI가 다 해줄 줄 알았는데"…보안기자가 25시간 해커톤서 본 현실 08-13 다음 ‘김부장’ 제작한 모피어스 스튜디오, 건국대 매체연기학과와 AI 산학협력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