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초 만에 십자인대 파열→450억 대박' UFC 슈퍼스타 맥그리거, 이건 초고속!…"울버린급 회복력" 작성일 08-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3/0002044761_001_202608131453104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복귀전에 대형 부상을 당한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근황을 전했다. <br><br>영국 매체 '더선'은13일(한국시간) 충격적인 부상을 당한 맥그리거가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br><br>맥그리거는 지난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UFC 329 메인이벤트 막스 할러웨이와의 복귀전에서 끔찍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br><br>그는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69초 만에 주심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br><br>후폭풍이 거셌다.<br><br>부상과 별개로 약 3000만 달러(한화 450억원)의 대전료를 받고도 1분 조금 넘은 시간 뒤 KO 패를 당한 것에 대해 "팬을 우롱했다", "돈 때문에 부상 숨긴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br><br>매체는 "더스틴 포이리에와 3부작 대결에서 끔찍한 다리부상을 입은 뒤 5년간 휴식에서 돌아온 맥그리거가 지난주 수술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3/0002044761_002_20260813145310481.jpg" alt="" /></span><br><br>그러면서 "맥그리거가 자신이 '울버린' 스타일로 회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br><br>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며칠간 착용해 온 무릎 보호대를 벗고 부스 좌석에 누워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br><br>맥그리거는 영상에서 "기록을 세운다는 것이 어떤 모습이냐면 이것이다. 수술 후 5일 차"라고 말했다. <br><br>매체는 "맥그리거는 2013년 8월 할러웨이와 첫 맞대결에서 만장일치 승리를 가져갔지만,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 11개월 뒤 복귀전을 했고, 그는 UFC 계약의 마지막 경기를 향해 비슷한 타임라인을 보이고 있다"라며 맥그리거의 은퇴 시점이 다가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br><br>맥그리거는 수술 뒤, 인스타그램에 "수술이 끝났다. 무릎이 고쳐졌다. 의심하는 사람들은 계속 이야기할 수 있다. 통증에 달려가진 않았다. 곧장 걸어갔다. 이제 진짜 훈련이 시작이다. 컴백 시즌이 지금 시작한다. 지름길과 변명은 없다. 의지가 다시 끓어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3/0002044761_003_2026081314531051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맥그리거 SNS 관련자료 이전 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유망주 키운다 08-13 다음 '무려 UFC 17연승 도전' 마카체프, 웰터급 타이틀전 나선다... '17승 1패' 개리와 대격돌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