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 개막… 2,200여 명 12일간 열전 작성일 08-13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781개 팀 참가… 오상욱·송세라·박상영 등 국가대표급 선수 출전<br>선수단·가족 등 8,600여 명 진주 방문 예상…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기대</strong>[STN뉴스] 박요한 기자┃국내 정상급 펜싱 선수들이 진주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펜싱대회가 막을 올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3/0000153273_001_20260813150510773.jpg" alt="" /><em class="img_desc">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 개막/사진=진주시</em></span></div><br><br>진주시는 12일 오전 11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간의 경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781개 팀에서 2,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사브르의 오상욱, 에페의 송세라와 박상영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대회 기간 진주를 찾는 인원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단을 비롯해 감독·코치 등 지도자 1,560여 명, 선수 가족과 학부모 4,800여 명 등이 방문하면서 전체 방문객이 8,6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3/0000153273_002_20260813150510841.jpg" alt="" /><em class="img_desc">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 개막/사진=진주시</em></span></div><br><br>경기는 종목별로 나눠 진행된다. 12일부터 15일까지 에페 경기가 펼쳐지고, 플뢰레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사브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된다. 이후 22일부터 23일까지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가 열려 전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대회의 마지막 일정을 장식한다.<br><br>에페 종목에는 송세라와 박상영이 출전하며, 사브르에서는 오상욱이 18일부터 21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선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시민과 펜싱 팬들이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br><br>진주시는 대회 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한다.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도 상시 대기시키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에 대비한다.<br><br>대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진주 관광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체육관 앞에는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이 마련되며, 관광안내 책자와 지도 등을 배포해 진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br><br>특히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를 활용한 홍보가 눈길을 끈다. 개회식 당일에는 캐릭터 인형 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부스 인근에 '하모 스토어'를 운영해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선보였다.<br><br>대회 기간에는 진주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문화유산 야행'을 비롯해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적극 홍보해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이 경기 관람을 넘어 진주의 관광 명소를 경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br><br>진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지도 등 홍보자료를 상시 비치하고, 22일 열리는 생활체육 펜싱대회에서도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진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br><br>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식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진주를 찾는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펜싱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박요한 기자 youthplanner@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미래 스타 가린다”…16일 ‘루키 스테이크스’ 개최 08-13 다음 뛰고 웃으며 건강 키운다… 진주시, 아동·청소년 운동회 개최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