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스타 가린다”…16일 ‘루키 스테이크스’ 개최 작성일 08-13 9 목록 미래 스타 경주마를 가린다.<br><br> 16일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루키 스테이크스’가 동시에 열린다. 우수 경주마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2세마 한정 경주다. 특히, 올해부터 외산마도 출전할 수 있는 혼합경주로 바뀌어 눈길을 끈다. 경주 거리는 1200m. 서울은 8경주로, 부산경남은  6경주로 치러진다. 저마다 강점과 주행 스타일이 달라 승부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혈통과 데뷔전 경주력이 돋보인 서울과 부산경남의 마필 3두를 각각 소개한다.<br><br>#서울 <br>●사우스카니발(레이팅 51, 수, 호주)<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1_20260813150408475.jpg" alt="" /></span><br>유일한 남반구 생산마다. 2023년 8월생으로 같은 2세마 그룹의 북반구 말들보다 약 6개월 앞서 태어나 성장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벌써 마체중이 550kg를 넘어 몸싸움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세 차례 경주경험이 있고 연승률(3위 내 입상 승률) 100% 기록 중이다. 혈통도 눈에 띈다. 부마 ‘카스텔베키오’는 현역 시절 호주 G1 로즈힐기니(2000m)를 제패했다. <br><br>●호프케이(레이팅 49, 수, 미국)<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2_20260813150408524.jpg" alt="" /></span><br>2019년 미국 최우수 단거리마 ‘미톨’의 자마. 사우스카니발과 5월 말 이미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 사우스카니발이 우승, 호프케이가 3착이었지만 호프케이는 데뷔전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출발대 안에서 요동이 심했음에도 빠른 스타트로 선행을 잡아 경주를 끌고 갔다. 두 번째 경주에서도 신속한 출발과 안정적 주행으로 2위와 6마신 차 완승을 거뒀다.<br><br>●메이저퓨리(레이팅 35, 수, 한국)<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3_20260813150408560.jpg" alt="" /></span><br>마사회가 2010년 35억 원에 도입한 씨수말 ‘오피서’의 외손자마다. 데뷔전과 두 번째 경주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권 뒤에서 기회를 노리다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거는 선입형으로, 모래를 맞는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br><br>#부산경남<br>●세라프(레이팅 31, 암, 한국)<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4_20260813150408597.jpg" alt="" /></span><br>탁월한 선행력을 갖췄다. 데뷔전 단 한 경주만 치렀다.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치고 나와 경쟁마들을 따돌렸고, 직선주로에서도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데뷔전에서 무려 7마신 차의 대승을 거두며 단숨에 특급 기대주로 도약했다. <br><br>●오아시스퀸(레이팅 30, 암, 한국)<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5_20260813150408629.jpg" alt="" /></span><br>명마 ‘즐거운여정’과 ‘플라잉스타’를 배출한 씨수말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다. 이번 대회 출전마 중 최고 도입가를 기록한 마필이기도 하다. 데뷔전에서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선행 전개가 특기인 만큼 초반 출발만 순조롭다면 이번 경주에서도 훌륭한 성적이 기대된다. <br><br>●포텐쏜살(레이팅 38, 거, 미국)<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3/0001288116_006_20260813150408669.jpg" alt="" /></span><br>부산영남 출전마 중 유일한 외산마다. 데뷔전에선 초반 선두권 안착에는 성공했으나, 마지막 코너 이후 걸음이 무거워지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서울마주협회장배(G2, 1200m) 2연패(디펜딩 챔피언)에 빛나는 명마 ‘쏜살’과 형제마라는 점에서 내재된 혈통적 잠재력은 무한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人] AI 올인원 브랜딩 솔루션 개발, 타이디비 디자이너 이야기 08-13 다음 진주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대회 개막… 2,200여 명 12일간 열전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