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탁구 동호인 930여 명 울진 집결… '금강송배' 14일 개막 작성일 08-13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16일 울진군민체육관·울진탁구장서 전국 탁구대회 개최<br>개인전부터 단체전·라지볼까지 다양한 종목… 스포츠와 관광 연계 기대</strong>[STN뉴스] 최지섭 기자┃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울진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3/0000153276_001_20260813150910749.jpg" alt="" /><em class="img_desc">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사진=울진군</em></span></div><br><br>울진군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탁구장에서 '제14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약 93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 약 200명이 더 많은 참가자가 신청하면서 대회에 대한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br><br>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과 경기 수준을 고려해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된다. 라지볼을 비롯해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복식, 단체전 등이 마련되며, 탁구 입문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심부 단체전도 진행된다.<br><br>특히 어르신을 위한 라지볼과 초심자를 위한 경기 종목을 함께 운영하면서 전문 선수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다양한 생활체육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br><br>대회 기간이 광복절 연휴와 겹치는 만큼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울진을 찾은 선수와 가족들이 경기뿐 아니라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br><br>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체육시설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br><br>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와 함께 울진의 자연과 관광,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최지섭 기자 joelcjs0321@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경마, 남아공 경마장서 K-컬처와 만났다 08-13 다음 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유망주 키운다…2030년까지 후원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