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국내 게임사 대거 불참...빈자리는 중국·AI 기업이 채운다 작성일 08-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인 스폰서는 뤼튼의 AI 서비스 ‘크랙’<br>주 전시장엔 중국 호요버스·넷이즈·빌리빌리<br>현대차도 지스타 특별 전시로 참여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jT3W6b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b99b4453922d49b7cf9df1f2a5db8696740d293afd2b859b0805d7441c0cc" dmcf-pid="FhAy0YPK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승우 지스타 조직위원회 실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26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행사 메인 스폰서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53306361gnrt.jpg" data-org-width="700" dmcf-mid="1aQkSDUZ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53306361gn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승우 지스타 조직위원회 실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스타(G-STAR) 2026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행사 메인 스폰서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83e7205cfd43a9e056cc57c1595f11a1e7dd1a943b948ae40a35dacb3e004e" dmcf-pid="3lcWpGQ9hp" dmcf-ptype="general"> 한국 최대의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G-STAR) 2026’의 풍경이 달라진다. 메인 스폰서를 게임사가 아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맡았고, 국내 기업 대신 중국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하면서다. </div> <p contents-hash="568c7d7ee5285dff1fd0a6dd11df5d436552929bcc1fd556f85de46fffec6a9b" dmcf-pid="0SkYUHx2l0"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올해 지스타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e7e55b3ce4e49a98fd8b9611a57b9c742a72f0bb709ed80e5beff1a0e1da75" dmcf-pid="pvEGuXMVl3" dmcf-ptype="general">지스타 조직위는 올해 콘텐츠 경계를 넘어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547436f601d7258b2a6d69b95016d4fac1818ff3bfefd1398357bf92629f732e" dmcf-pid="UTDH7ZRfSF" dmcf-ptype="general">메인스폰서로 뤼튼테크놀로지스의 AI 스토리 플랫폼 ‘크랙’이 확정된 것이 대표적이다. 게임사가 아닌 기업이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12a61ea5db5c423c39afd6fc062622c3b5ea356129dde42868d0e50f3778067" dmcf-pid="uywXz5e4lt" dmcf-ptype="general">정승우 지스타 조직위 실장은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고 보고 있다”며 “AI와 내러티브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2f6b57d7748583f4c81a1058c295fcdae8486731fe4ed41e35accf2ddc435b" dmcf-pid="7lF8LPCEC1" dmcf-ptype="general">정 실장은 이어 “기존 관람객이 대부분 게이머에 한정돼 있었다면, 미래 방향성은 게이머뿐 아니라 만화와 콘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우르고 자체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e240c9d0f3cc810a3cf26648531258162aaf4ceb1ac866f30fbb8517ab48a5" dmcf-pid="zS36oQhDW5"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1차 참가사 명단에는 그동안 지스타 전시장을 장식해 온 국내 대형 게임사 대신 중국 게임사가 다수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20ee051e12ed07619d2591333ff984f27283d46c4fbf7a921f3fe5ecd3a44f6" dmcf-pid="qv0PgxlwyZ" dmcf-ptype="general">메인 전시장인 제1전시장에는 뤼튼의 ‘크랙’, 구글플레이, 웹젠, 팀42와 함께 중국 대형 게임사인 호요버스, 넷이즈 조커 스튜디오, 빌리빌리, 센추리게임즈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b4fa96026e4e33513451a9beea1c7c4638556b60cb9cf98d56c682c895c9202" dmcf-pid="BTpQaMSrlX" dmcf-ptype="general">한국 대형 게임사들은 대거 불참하는 분위기다. 2024년과 2025년 각각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던 넥슨과 엔씨는 올해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마블과 크래프톤 등도 참가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d1236e0058a39134587266aa90a047813192fc54dc0d2365233966f59b20d23" dmcf-pid="byUxNRvmvH" dmcf-ptype="general">이달 말 독일에서 열리는 세게 최대 게임박람회 ‘게임스컴’,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등으로 게임사들의 자원이 분산되면서 상대적으로 지스타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8216d58401714e05eb2e335f97a1f68cffaad6533f48fe54f17c0f3e29956cd" dmcf-pid="KWuMjeTslG"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의 불참 우려에 대해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대형 게임사들도 지스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신작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나 해외 게임사가 얼마나 참여했느냐보다는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f7f1848377eda99d6afcda36140aef0a4ab1db0d50d37adcbff6080788d744" dmcf-pid="9Y7RAdyOvY" dmcf-ptype="general">한편 제2전시장에서는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조성돼 디볼버 디지털, 디스코드, 스팀덱, 유니티 등이 참가해 인디 게임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0b153562cd301ee13dbcdfc272284757471ac5351c7c4c9c2360bd516fdfc579" dmcf-pid="2GzecJWITW" dmcf-ptype="general">또한 현대자동차가 참여해 게임과 모빌리티의 결합을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특별 부스’를 조성한다. 인텔이 후원하는 신작 시연존에서는 세가, 코에이 테크모 등의 미출시 신작을 시연한다.</p> <p contents-hash="cbdff552c4db68637ecb2f768819c091c93a9b3eff3f26236b411baeff8f39fe" dmcf-pid="VyUxNRvmhy" dmcf-ptype="general">올해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종 참가사 명단은 다음 달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의 역할을 다시 묻다: 인간, 사회 그리고 미래'…제38회 88서울올림픽·패럴림픽 기념 2026 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 19~20일 개최 08-13 다음 ‘승리의 여신: 니케’, ‘페르소나’ 시리즈 3개 작품 캐릭터가 전장에 합류한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